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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통
작성일 2010-08-14 (토) 15:13
분 류 추억록
추천: 20  조회: 4046       
83년 팀스피리트-2
팀스피리트훈련을 하기위해 두어달 전부터 연습을 합니다. 100킬로 행군을 너댓번...
사진의 훈련을 떠날때 군장에 군화(보급사정으로 사이즈도 맞지않아 신지도 못하는 군장검사용 군화)까지 달고 대대에서 60트럭에 몸을 싣고 횡성으로 출발합니다.
홍천시내를 지나는데 제기억이 틀리지 않다면(동향님 꿈의대화님 틀린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십시오) 사단장님부터 홍천의 학생들 시민들까지 다 나와 거리에 늘어서서 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환송해주었는데... 혹시 월남전에 가는거 아니냐는 착각이들 정도로 뿌듯함이라 할까... 뭐 이상야릇한 기분이들었습니다.
뒤에 쌩고생이 기다리고 있는건 생각도 못하고... 차를 타고 간다는 기분은 일단 좋습니다.
횡성에 도착하여 제천까지는 어떻게 갔는지 기억은 안나고 숙영지에서 2박3일 먹고 놀고 매끈한 잔디위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태평스럽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3일째 오후 5시부터 상황이 시작이라 군장을 꾸리는데 헉 워째 이런일이... 그좋던 날씨가 눈이 조금씩 내리더니 출발때에 질린 추억의 눈으로 바뀌네요.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밤새걷고 저녁에 집결지 도착하니 눈이 그치네요.
그때부터 아침에 텐트를 걷고 군장을 꾸리면 텐트와 판쵸우의는 얼어서 베개만큼 두꺼워져 군장끈이 모자라 다른줄로 이어서 당겨매고 십분간 휴식때마다 조금 녹아 헐렁해진 군장끈을 당겨매어 다음 집결지에 도착해서 군장풀고 텐트치는 훈련이 반복되었습니다.
식사는 짬밥이라도 먹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먹어도 포만감이 없는 전투식량(3식단-진공포장한 밥 반찬)을 고형연료에 반합의 물을 끓여 봉지채 넣고 데워먹습니다.
어떤땐 아홉끼분을 주는데 그렇잖아도 짐이 무거운데 그것까지 넣으면... 그래도 주먹밥보다야 ... 주먹밥 한덩이를 군장에 매단 반합에 넣고 먹을려면 꽁꽁 어니까 야전상의 안의 품에 품고다녀야 얼지않은 채로 먹을수있고 반찬은 멸치 세마리면 남습니다. 소금보다 짜니까요...
집결지에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면 때가 뭍은 군복에 고형연료에 새카맣게탄 반합을 들고 산을 넘어서 민가에 가서 "지나가는 군인입니다. 한술만 보태어주십시오" "이거 우리 노인네 드릴건데 가져가세유~" 참 인심이 좋네요... 그릇에 담긴밥과 김치 한포기하고 ㅎㅎㅎ 다른팀은 술사오고... 이런 생존법에 대해선 빠삭하잖습니까?
 
가다보니 앞에 큰산이 하나가 나옵니다. 없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데 올라갈수록 참나무잎 떡갈나무잎등 낙엽들이 수북하게 쌓여있고 그위에 눈까지 위를 덮어 미끄럽기는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무거운 군장과 개인화기에 81미리 상전까지 얹어가다 앞으로 미끌어지고 일어나다 또 자빠지고 위쪽에서 철모가 하나 아래쪽으로 데굴데굴 굴러서 아래로 아래로...그래도 훈련용머신들은 앞으로 앞으로... 산을 넘고 내려오는길 또한 얼마나 지루하고 힘들던지...
그게 해발 천고지 충북음성의 감악산이라고 누가 그럽니다.
한참 걷고 있는데 우리와 다른부대가 있었는데 군화에 새끼줄을 묶었네요... 우리도 저렇게 걸었어야 덜 미끄러졌을텐데 ... 그러고 보니 부대전체가 길바닥에 퍼져 우리를 쳐다보고 있네요.
가평에 있는 00사단이... 뒤에 들리는 이야기가 11사는 산을 날아서 넘는다나... 지들이 훈련을 시원 찮게 한다고 이야기는 안하고...
장호원을 지나 여주에 도착했을때 웬 막걸리씩이나 생기네요ㅎㅎㅎ 그걸 누가 싫다고 안마실까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쌀인데 맛이 기가 막히지유~ 근데 약간 쉰듯한...다행이 큰배탈은
아니라서... 큰일 날뻔했네유. 
 
 이럭저럭 해서(더이상 기억도 안나고...) 자대에 가니까 잔치가 벌어 졌죠.
드럼통만한 통에 막걸리와 드럼통 반만한 통에 돼지고기 삶아서 썰어 놓은거 먼저 요구르트 한병마시고... 우선 돼지고기부터... 으악 이게 두부썰어 놓은거 아니냐? 살코기는 한점도 없고 전부 비계 설어 놓은거ㅠ.ㅠ 막걸리는 중국산 고량주와 도수가 차이 없을 정도로 쓰디쓴... 수통컵으로 한잔마시는 사람이 열명중에 세명도 안되네요... 그래도 저는 한잔은 마셨답니다 ㅎㅎㅎ
2주동안 뱃때기 기름끼 다빠지고 그막걸리가 들어가나요?
다음날 화장실 주위가 온통 왝왝한거죠 ㅎㅎㅎ 
 
2주간의 훈련동안 사연이 많았는데 많이 빼먹었는거 같고 더이상 기억을 해내는건 더어려울거 같아 생각나는거만 허접스럽게 올렸습니다.
그렇지만 저 나름대로 시간과 고민도 많이하고 올린글이오니 욕만하지 말아 주십시오.
 
선후배님들 즐거운주말 휴일되시길 빕니다(__) !!!                                      화~랑!!!

이름아이콘 청라언덕
2010-08-14 16:54
회원캐릭터
`중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동시대 산야를 함께 누비며 군인으로 살아야 했던 신분이었기에
중통님의 전사를 읽는 내내 가슴이 찡해집니다. 3월이라지만
주먹밥이 얼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바람에 고생했던 기억들...
민가에 가서 김치를 얻어다 소대원들과 너무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하며...
서로 복무한 부대는 달랐지만 추억의 마디마디 복받치는 감정은 하나...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중통님의 생생한 병영전사, 3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름아이콘 靑솔
2010-08-14 17:02
`중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에고~홍천에서 음성까지 행군을....
그것도 맨몸이 아닌 완전군장과 쇳덩인 포까지 메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재작년에 한서문화제때 갔을때 장병들이 총기와 군용품들을 나열 해 놓고
관람 시켜 주더군요
철모도 써 보고 장병들이 메고 다닌다는 긴총을 들어 보았는데..
생전처음 철모와 총을 써 보고 들어 보았는데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무거웠습니다.
그때 우리 아들들이 이 무거운 것들을 메고 쓰고 무거운 군화를 싣고
완전군장 메고 행군을 하는구나 생각하며 어찌나 마음이 아팠던지요!
그리고 더욱 우리장병들이 장하고 대단하게 생각이 되었었습니다.
중통님때는 지금보다 더 힘든 군생활을 하셨을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난 추억의 글이지만 글을 보며 저도 모르게 상상으로 행군을 하는 모습을 그려지며
가슴이 뭉클해 왔습니다!
국가적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에 군복무 했던 아버님들께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조국을 수호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님들의 대를 이어 지금은 아드님들이 조국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아들들에 대를 이어 아들들의 후손들이 또 조국을 수호 하겠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중통 헉! 청솔님 제가 글쓴거 전부 허풍입니다 ^.^*
그냥 행군거리가 조금 멀다 뿐이고 별로 힘든거 없었는데 제가 쓴글을 곧이곧대로 믿습니까?
다 줏어들은 일을 쓴거니까 대충 보고 넘어가세요^.^*
8/14 17:33
靑솔 허풍이시긴요^^
제마음 달래 주시려고 그러시는 거 잘 압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제는 힘든 기억보다는 그 시절이 그리우실것 같습니다^^
추억담 감사히 보았습니다^^
8/14 17:48
   
이름아이콘 권순호엄마
2010-08-15 20:38
`중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힘든 훈련으로 나라를 지켜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중통 아닙니다. 지금은 우리의 자랑스런 후배님들에게 하셔야죠.
그리고 우리는 순호후배님이 나라를 지키게 해주신 순호엄마님께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시작되는 한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16 09:23
   
이름아이콘 중통
2010-08-14 17:25
회원캐릭터
청라선배님 저의 허접스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을 더 거슬러 올라갈수록 더욱 힘들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전우신문에 서로 단골로 올라가는 만큼 화천쪽으로 훈련갔을때 우리는 이기자 마크를
보고 이기자는 젓가락을 쳐다보고 서로의 미소와 눈빛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듯한... 뭐랄까 남의부대가 아닌것 처럼 느꼈습니다.
선배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휴일 되시길 기원합니다(__)
청라언덕 어느 겨울 훈련중 신포리에서 11사단 전우들과 마주쳤지요.
홍천에서부터 행군을 해 왔다고 하더군요.
저희들도 힘든 상태였지만 11사단의 전우들을 보면서
그래도 우리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곤 했지요.
아, 때로는 홍천까지 훈련을 갔던 기억이 있기도 하네요...
중국에서 화랑홈에
접속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열정에 감화할 뿐입니다!
8/14 20:17
   
이름아이콘 동향
2010-08-14 20:52
아~~~악~~~전우여!...같은 해 유사한 장소에서...같이 울고 웃었기에...우리는 전우였고..그런..악연(?)으로..지금은 친구입니다...그리고...대대 지원화기임에도..일개 중대 지원화기인 삼각대 M60에 지원 요청주셔서..쎼쎼..謝謝..입니다...팀스피리트(TEAM SPIRIT)의 백미는...두말할것도 없이 차량이동입니다....훈련 최초의 집결지..2대대는..제천 의림지를 지나쳐..제천시 쓰레기 집환장 바로 뒷산입니다...이곳에서 2~3일 대기 후...적(청군/우리는 황군..가상의 북한군)과
밀고 당기기 하다가..(이 때 까지만..봄날입니다)이윽고..지연전(막고 빠지고하는 전술)에 들어갑니다...
당연히 청군이 승리하는 전투임에도 불구하고..우리 기억(여기서 우리는..이곳에 소속하신 모든 11사..저를 포함한 모든 전우님들과 그 가족..곰신을 총칭합니다..당연히 27사단도 물론입니다..이 부분에서 청라언덕님께..이기자!하고 인사드립니다)에는 늘 황군(黃軍)이 승리합니다...도로를 따라 공격해 들어오는 청군이..길과 나란한 산을 따라 후퇴하는 우리..자랑스런 산악전투의 승리자인..화랑사단에게..일전  언급한 섬강의 마지막 방어선까지 갈 때까지..늘 추월당합니다...
산을 내려와  그 분들을 뵈면..대부분..혀를 내두릅니다...어떻게 평지길로 공격한 자신들보다..산악으로 이동한..11사단이 늘 앞에 와 있느냐고...
50이 넘은 중늙은이(?)들이...아들을 군에보낸..지금에서도..조금..자랑스러울수 있다고 오해(?)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글 올려주신 중통전우님...영원한..자매사단(?)청라언덕님..그리고..마음으로..고마워서..사랑하는(?) 청솔님..곧 댓글 달아주실 수선화 2님...그리고 그리고..저의 전우이자..내 아들의 전우인..꿈의 대화님.. 윤성군..아버님..선배님.....마치..연말..연예대상받는 답사처럼..되어버렸지만..어찌되었든 우리는...지금 화랑!입니다.....(자백하건데..소주1병과 막걸리1병에 혀가 꼬인 점 용서바랍니다>)..금일..11:35..아들과의 전화통화에..현 시간까지..고무된..애비입니다..
靑솔 동향님 아드님에게 전화 받으셨군요^^
만감이 교차하셨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목소리만이라도 들으셔도
반갑고 기쁘셨을 겁니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행군 멋지게 승리하고 돌아 올겁니다!
저도 동향님과 함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8/14 23:58
청라언덕 새벽의 정적을 깨고 팀 스피리트를 위하여 출진하는 차량의 행렬은 가히 수십킬로미터를 능가하는 대 장관이었죠. 춘천 시가지를 지날때는 시민들이 연도에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홍천 이천 여주 양평등지의 전선을 누비며 펼쳤던 전투는 아직도 추억의 언저리마다 켜켜이 쌓여 있네요. 동향님과는 복무한
연도가 달라 전투지역은 극과 극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조국의 전선을
사수하기위한 저희들의 충정은 같은 궤를 달렸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드님과 기쁨 넘치는 통화를 하셨군요. 부디 건투를 빕니다!
8/15 11:00
   
이름아이콘 선바위(쌍오포)
2010-08-16 14:53
보병 과 포병 의 차이  보병은 걸어서 포병은 군용트럭으로 이동 홍천에서 화천까지
보병은 일주일전에 걸어서 출발 일주일후 포병은 차로 이동중 화천 근교에서 만납니다
미안하지요 다같이 군에와서 같은훈련 하는데 훈련방법이 다르니 고생 많으셨어요
오음리 밤나무골 구만리발전소 파로호 많이도 단였지요 지금생각하면 아련한 추억입니다 만 그때 같이 고생한 전우들의 소식을 여기서 들으니 행복 합니다 건강하세요
중통 화랑!!! 선바위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래도 보병이 이야기꺼리가 많잖습니까? ^.^
선배님 좋은 한주 되시길 빌겠습니다(__)!!!
8/16 15:07
   
이름아이콘 꿈의대화
2010-08-16 16:36
~~주먹밥, 가슴속에서 꺼내어 먹으면서 깜깜한 골짜기를 헤메이고, 전투식량 비빔밥도 데워먹다 말고~철수명령에 군장도 제대로 못싸고 뛰는바람에 반합은 덜렁덜렁 되죠~남한강 도하도중에 야전삽이 강물에 빠져서 상황대기중에 팬티 바람으로 한길되는 물속으로 잠수도 했었지요. 모든 상황종료후 신남 고개에서 차타고 복귀한다고 엄청 좋아했다가 넘 추워서 차라리 걷는게 낫다고 생각 하면서 고드름이되어 복귀할때,군악대와 간부가족 홍천군민들의 환영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83년도는 그렇게 끝났지만 84년도는 희안하게 넘 편안한 훈련이였습니다.사무실 컴이 회선에 문제가 있어 연결이 안됩니다.노트북은 영 설어서,,, 담에 올리겠습니다~~~ㅎㅎㅎㅎㅎ~~
   
이름아이콘 중통
2010-08-16 16:49
회원캐릭터
83년도에 차량으로 복귀를 했었나요??? 전 기억이 없네요... (머리가 나쁘면 항상고생)
그러고 보니 대대앞 길가에서도 대대 간부가족분들이 나와서 열열히 환영도 해주었지요.ㅎㅎㅎ 꿈의대화님 팀의 래파토리가 끝나야 다른 레파토리를 펼질건데... 전역자방을 썰렁하게 할수는 없고 ... 막간을 위해 부속품이라도 끼워 넣어야돠나...
꿈의대화님의 글은 언제나 신바람의 추억이시네요. ㅎㅎ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름아이콘 토꾸꼬랑지
2010-08-19 18:01
회원캐릭터
79년도부터 충북 장호원까지 내려왓다가 원주 치악산올라가며 조랑말에 81박격포 싣고....치악산꼭데기에서 잠자고 전날저녁에 반합에 받은 아침밥이 얼어서 못먹고 콩자반은 반합뚜껑에 얼어서 달라붙어있고,,,신발은 얼어서 안들어가고,,,이날 아침이 내 생일,,,,,ㅋ
   
이름아이콘 그만걷자
2010-10-14 10:07
회원사진
ㅎㅎ 11사는 산을 날아서 넘는다는 전설....ㅎㅎㅎㅎ
그럴만도 합니다. 전역후 지리산 천왕봉아래 장터목에서 중산리 민박촌까지
베낭두개를 앞뒤로 메고 40분에 달려 내려올 정도였으니까요~
   
이름아이콘 13연1대대취사
2012-01-26 15:38
회원캐릭터
팀 자대복귀해서 드셨던 돠지고기를 잡고 썰어던 당시 취사병이올시다.. 고생많았습니다. 충청도에서 훈련중일때 취사병인 저희는 늘 물가에 진을치고 밥을짓다보니 새벽에 추위에 벗어놓은 워카가 늘얼어서 신발을 못신었던 생각이 납니다.  취사장 털보이 올시다. 기억이 나실런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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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추억록 홍천에서 처음 먹어본 송이버섯 [1] dokgo67 2012-09-26 3156 0
126 추억록 사단직할대 목공소에서 근무 하게 될뻔한 사연 dokgo67 2012-09-22 3593 0
125 추억록 행군도중 춘천에서 처음 먹어본 천도 복숭아 [1] dokgo67 2012-09-21 2947 0
124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2탄 dokgo67 2012-09-20 3171 0
123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사연 제2탄 [1] dokgo67 2012-09-14 3489 0
122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 사연 [5] dokgo67 2012-08-30 5540 5
121 추억록 화장실 귀신 소동 사건 [1] dokgo67 2012-08-26 3266 0
120 추억록 공작산 산속에서 퍼져나오는 한약냄새속은 불행 [2] dokgo67 2012-08-22 3032 2
119 추억록 전우들 보고 싶네요 ㅡ20연대3대대9중대 바윗돌 2012-08-17 3714 1
118 추억록 x 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1탄 [9]+6 dokgo67 2012-08-13 4315 3
117 추억록 주먹고추 [2] dokgo67 2012-08-07 2919 0
116 추억록 군인끼리 통하는 특별한 간식 [6]+4 자작고개 2012-07-08 4472 0
11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7탄 [6]+3 dokgo67 2012-07-04 3408 0
114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6탄 [3] dokgo67 2012-05-11 3167 0
113 추억록 과거 11사단의 소문 [16]+5 발바닥 2012-05-01 5581 0
112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6) [7] 그만걷자 2012-05-01 3365 0
111 추억록 13연대1대대4중대 집합함니다 [4]+2 정석준 2012-04-16 3266 0
110 추억록 13연대 4중대 1소대 그리운 전우들 [7]+8 중통 2012-04-03 6875 0
109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5탄 [4] dokgo67 2012-03-17 3194 0
108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4탄 dokgo67 2012-03-16 3129 0
107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3탄 [5]+1 dokgo67 2012-02-04 3586 0
106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2탄 [9]+1 dokgo67 2012-02-01 3842 0
10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3261 0
104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3792 0
103 추억록 윤환원 중대장님께 [6]+8 중통 2011-11-12 3916 0
102 추억록 11사단 영원하라 [4]+1 일하는사람 2011-11-07 3079 0
10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3597 0
100 추억록 79년 봄 [6]+8 화랑78 2011-09-29 8276 0
99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4) [5]+2 그만걷자 2011-09-21 3199 0
98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3) [4]+3 그만걷자 2011-09-20 3315 0
97 추억록 귀신잡는해병 잡은 화랑 [6]+3 발바닥 2011-09-07 3799 0
96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3150 0
95 추억록 이맘때는 유격시즌 [17]+20 중통 2011-07-21 4245 0
94 추억록 야삽 때문에 빳따 맞은 사연 ㅠ.ㅠ [6]+7 중통 2011-06-08 3699 0
93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3374 0
92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3711 0
91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3466 0
90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4254 0
89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4035 0
88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3132 0
87 추억록 설악산에서 만난 중대장님 [3]+4 정석준 2011-02-24 3647 10
86 추억록 아스라히 잊혀진 추억을...... [2] 신곰 2011-02-23 3025 10
85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3155 0
84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3096 0
83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3537 0
82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3266 0
81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3338 0
80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3082 0
79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3408 0
78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3420 0
77 추억록 13연대 4중대 행군의 새벽 [9]+10 중통 2010-11-04 3872 0
7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2) [8]+2 그만걷자 2010-11-01 3535 1
75 추억록 오분대기조 [7]+7 화랑78 2010-11-01 3068 0
74 추억록 나의 실수이야기 [8]+9 화랑78 2010-10-28 3175 1
73 추억록 허무하게 끝난 응원용 에어로빅 [6]+6 중통 2010-10-25 3026 0
72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1) [7] 그만걷자 2010-10-22 3025 0
71 추억록 별들의잔치날 [8]+2 교육계 2010-10-21 3440 11
7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0) [10] 그만걷자 2010-10-13 3363 0
69 추억록 군시절 저의 개인화기 사격... [5]+5 중통 2010-10-13 3120 0
68 추억록 생각나는대로 한마디 [6]+3 화랑78 2010-10-12 3030 0
67 추억록 훈련소의 느린 친구 [1]+1 중통 2010-10-07 3149 10
66 추억록 제가 군생활 하던 4중대 [4] 천호동불발탄 2010-09-24 3953 10
65 추억록 말년수련기 [7]+6 동향 2010-09-07 3234 0
64 추억록 지독하게 불운했던 군말년시절 [7]+5 중통 2010-09-02 3426 0
63 추억록 1호차 선탑으로 휴가출발의 영광 [5]+4 중통 2010-08-30 3759 10
62 추억록 13연대의 제식훈련 [6]+4 중통 2010-08-26 3291 10
61 추억록 Re..참고사진2 (내용무) 13연대11중대 2010-08-26 3064 10
60 추억록 Re..화천강도하훈련 참고사진입니다 [4] 13연대11중대 2010-08-26 3791 10
59 추억록 경계근무의 진수 [6]+5 중통 2010-08-21 3217 5
58 추억록 84년 팀스피리트 훈련 [9]+2 꿈의대화 2010-08-19 3316 5
57 추억록 배식당번의 추억들... [7]+13 중통 2010-08-18 3468 5
56 추억록 주특기 교육(81미리 박격포) [6]+4 중통 2010-08-17 3887 10
55 추억록 북한강 도하훈련 뒷담화입니다. [7] 꿈의대화 2010-08-16 3535 11
54 추억록 83년 팀스피리트-2 [11]+7 중통 2010-08-14 4046 20
53 추억록 모내기 대민지원 [10]+9 중통 2010-08-11 3316 23
52 추억록 103보충대... [6] 동향 2010-08-07 4669 5
51 추억록 입영전야의 추억들 [6]+10 중통 2010-08-06 3337 25
50 추억록 자대 가는 길 [3]+3 동향 2010-08-05 3252 19
49 추억록 혹한기 동계훈련 [5]+4 중통 2010-08-04 3506 25
48 추억록 분대장반 교육대에서~~ [9]+3 꿈의대화 2010-08-03 4042 17
47 추억록 제설작업에 질린추억 [8]+7 중통 2010-08-02 3164 14
46 추억록 추억의 선착순 완전군장^^ [3]+1 중통 2010-07-31 2948 20
45 추억록 유격장에서... [6]+2 중통 2010-07-30 3488 20
44 추억록 장작패기의 추억^^ [4] 중통 2010-07-28 2927 28
43 추억록 추억 동해 2010-07-28 2864 0
42 추억록 13연대 4중대의 불굴의 투구 [2] 중통 2010-07-21 3116 9
41 추억록 홍천강의 추억 [2]+1 중통 2010-07-16 3091 6
40 추억록 그리운 훈련소 [7]+7 중국통 2010-07-13 3384 18
39 추억록 후임병이 전역하는이에게 바라는 메세지 [2] 엠육공 2010-03-10 3073 10
38 추억록 논산훈련소에서 102보충 대 까지.... [3] 쩡똘 2010-01-17 3337 0
3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9) [3]+1 그만걷자 2009-12-30 3564 1
36 추억록 591 공작산 부대 어떻게 된거에요? 마이콜 2009-12-17 2996 0
35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2) [3] 화기분대장 2009-12-09 3152 2
34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1) [6] 화기분대장 2009-12-08 3340 10
3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8) [6] 그만걷자 2009-12-03 3208 20
32 추억록 전역자 선.후배 여러분 군생활 에피소드, 추억많이 많이 올려주세.. [1] 자작고개 2009-10-12 2755 10
3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7) [7] 그만걷자 2009-09-03 3263 10
30 추억록 차려포 [6]+2 빤스 2009-05-18 3234 10
29 추억록 화랑부대라는...가슴벅찬 추억록[제6화] [12]+4 자작고개(투호) 2009-03-17 3983 10
2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추억록[제5화] [6]+2 자작고개(투호) 2009-03-05 3765 0
2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6) [4] 그만걷자 2009-03-04 3405 5
2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까지.....5) [1] 그만걷자 2009-02-24 3352 1
25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4) [3] 그만걷자 2009-02-23 3411 2
24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3) [5] 그만걷자 2009-02-21 3625 2
2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2) [3] 그만걷자 2009-02-13 3381 2
22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4화] [7]+1 자작고개(투호) 2009-02-12 3197 0
21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까지...1) [3] 그만걷자 2009-02-12 3192 0
20 추억록 추억 [2] 무등산타잔 2009-01-21 3052 0
19 추억록 지킴이의 군가 배우기 [5] 지킴이 2007-08-21 4057 0
18 추억록 군화 물광, 불광 내기... [4] 함영주 2007-08-09 3190 0
17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3] [11]+3 화랑매니아 2007-06-05 4174 0
16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4] 화랑매니아 2007-02-01 3241 1
15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3186 0
14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3098 0
1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3303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3100 0
11 추억록 기억나는 추억의 군가---훈련소의 밤,세월의 보초.... /^^화랑 2003-12-02 4172 1
10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2766 0
9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980 0
8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3] 이승암 2003-09-11 3368 0
7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4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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