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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통
작성일 2010-08-11 (수) 13:39
분 류 추억록
추천: 23  조회: 3231       
모내기 대민지원
화~랑!!!
빼놓을수 없는 최고의 기분째지는 추억 모내기 벼베기를 빼놓으면 우리 화랑사단의 누가될까 감히^^ 생각하면서 졸필을 올려봅니다.

특히 모내기를 많이했죠.
하루종일 허리굽힌다고 해서 아프다면 11사가 아니죠.
모내기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보면 금새 점심시간 기름끼가 자르르르 흐르는 하얀쌀밥에 고추가루 듬뿍들어간 새빨간 김치 이때만은 임금님 수랏상도 부럽지 않았답니다.
전에 글을 올린적있지만 4~5년 묵은 정부미에 보리쌀 섞어서 찜통에 찐밥과 고추가루도 병아리 눈물만큼 들어간 깍두기(배추김치는 누가 퍼가는지...)에 배추김치 파편쪼가리에 먹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쌀밥과 김치를 원없이 먹어보는건 당시 우리의 염원이었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창자들은 그만 먹으라고 농성을 안했습니다.
게다가 막걸리나 동동주까지 부어주면 세상에 부러운게 없었죠. 안그렇겠습니까?
이런 맛에 대민지원이면 무조껀 맨앞줄에 나설려고 설쳤답니다.
어떤땐 저녁에 막걸리 기분째지게 맛있게 얻어먹고 있는데 누가 저녁에 집합이랍니다. 우리한테는 집합이란 말이 얻어터진다는 이야기였죠.(4중대가 이랬답니다)
씨이발 터지더라도 술취해서 터지면 덜아플거 아니냐라고 아예 막걸리를 숟가락으로 떠먹는데 도저히 못먹겠네요.(참고로 숟가락으로 막걸리 한사발 못먹습니다.차라리 열사발을 마시지...)

한번은 제대 3개월정도 남겨두었을때 일겁니다.
육본지침이 교육 훈련에 지장이 없는한 최대한 대민지원을 하라고... 우리야 기분째지는 일이죠.
대대 자체 야외훈련이고 상황이 벌어지는 일이 없기에 2개소대는 훈련 2개소대는 모내기 대민지원을 했는데 점심 실컷 얻어먹고 저녁엔 동동주가 말통으로 우리의 품안으로 들어왔네요.호박이 덩쿨채 굴러들어 온거죠 아니면 빈집에 소가 들어오는건가?
배터지도록 마시고 취해서 눈이 침침한지 어두워져서 침침한지 구분이 안갈정도록 해서 숙영지에 도착하니 상황이 벌어졌네요.
81미리 다시 거치하고 난리가 났네요. 전 속으로 우리소대는 상관없다 하면서 가다가 옆에 보이는 후배들 어깨를 툭툭치면서 그래 수고많타, 욕본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뒷통수가 간질간질해서 돌아보니 날이 좀 어두워져 긴가민가해 옆에 있는 후배한테 혹시 저기 중대장님 아니냐? 맞는데요...
아뿔싸 우째 이런일이... 새로오신 오시기전부터 악연이 시작된 중대장님을 그래 수고한다 하면서 어깨를 툭툭치고 비틀비틀 걸어 왔으니... 군생활때 신병때부터 중대장님이 네번 바뀌었고 두번은 중위중대장님들이 중대를 임시로 맡았답니다.
세분 중대장님들께 귀여움을 많이 받았는데 신임중대장님(대위서우춘)과는 위병소 나가기 전까지 악연이네요... 그렇다고 제가 데질정도로 혼난건 없지만...

지금도 대민지원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있을때는 대민지원의 쌀밥과 김치 막걸리 동동주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라 용량 적은 저의 하드웨어 한구석을 떠나지가 않습니다.
                                                                             화~랑
이름아이콘 권순호엄마
2010-08-11 18:08
`중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식사 때문에 모내기를 기다렸다니 마음이 아프고 지금은 식단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중통 순호엄마님 80년초에도 우리나라가 많이 어려웠잖습니까?
또 그전에 선배님들은 오죽했겠습니까?
한가지 더 말씀드리께요. 한번은 일병때 꿈의대화님 친구분 심장섭병장과 연대 총기수입(총을 청소하는 일)을 하고 내무반에 돌아오니 밥을 타놓았는데 누가 우리 두명의 밥을 건드렸네요. 배는 고프고 육군 정량을 못찾아먹었다는 분노감에 고래고래 소리를 쳤죠. 맞아죽으나 굶어죽어나 똑같다고 생각하고요.
좀있다 인사계님이 울타리 바깥 누구집에 가서 먹고오래요(아마 인사계님이 직접 이야기했던것 같습니다) 둘이서 가니까 먼저 라면 네개와 경월 네살짜리를 한병주네요.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이 먹으니깐 세숫대야 정도의 양푼에 쌀밥을 수북히 담아주네요. 그것도 다먹은 다음 또 없냐는 식으로 주인을 쳐다보았죠 ㅎㅎㅎ 더는 없었습니다.
8/11 18:26
   
이름아이콘 수선화2
2010-08-11 18:58
`중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중통선배님.모내기 .대민지원.군대추억담.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80년대. 다많이 힘들었지요 ....
양푼에수북히 담아준 쌀밥.꿀맛 이었을 것같아요^^
중통 가끔씩 꿀을 먹어보지만 꿀맛은 그쌀밥에 비교 안된답니다^^* 수선화님 8/12 09:32
   
이름아이콘 동향
2010-08-11 21:08
`중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아쉽게도 대민지원에서 달콤한 기억이 없습니다...오전내 논에서 일하다가..이제나 저제나 고대하였건만..논주인은 참시간이 한참지나 나타나..한마디합니다...부대에서 밥안오나...그래도 라면정도는 맘놓고 사먹을수 있었기에..오후에도 성심껏 허리를 구부립니다...
부대복귀 시간에 다시 나타난 논주인이 조금 미안헀던지..머릿수에 맞춰 담배 한갑씩을 건네줍니다...기억에는 필터달린..새마을이었습니다...그 때 제 상의왼쪽 주머니에는 군용 한산도담배가 들어 있었는데...
중통 어디로 대민지원 갔었습니까? 우리는 가는데 마다 주인과 그쪽 남자분들과 같이 일하고 같이 밥먹고 했었는데... 지휘관을 잘만나야 되듯이 주인도 잘만나셔야죠^.^* 8/12 09:36
   
이름아이콘 꿈의대화
2010-08-11 19:50
저도 중화계리에 분대원 후임들과 모내기 대민지원 나갔다가,지역 방위병들이 같이 모심기하다가 하두 방위병들이 자기동네라고 무시하길래 점심먹고 손좀 봐줬는데 곧바로 헌병대로 연락을 해서 모두 36계줄행랑 쳤다가 사단장관사앞에 숨어있다가 붙잡혀서 훈방으로 중대로복귀했더니,인사계가 "조상병! 너 이번건이 그냥 끝나는게 아니고 네가 그중 제일 선임이니까 장기복무 하는조건으로 풀려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박4일 부모님동의서 받아오는 조건으로 휴가를 가서 이틀만에 아버님께 얘기를 하니까,아버님 노발대발하시며,당시보안대(현기무대)에 계시는 큰형님을 불러 당장 부대가서 취소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ㅎㅎㅎ~~그때는 그 끗발이면 안되는것이 없었죠.보안대 대위!하늘 끗발입니다.휴가도 다 못채우고 이틀만에 복귀하고 없던일이 되어버렸습니다.물론 인사계의 실적올리려는 헤프닝으로 막이 내렸습니다~~~ㅎㅎㅎㅎ
중통 아쉽네요ㅎㅎㅎ 꿈의대화님 저번 개인화기 8정사건 운때만 맞았어도 남한산성의 전설이 될뻔했고 이번건도 잘되었으면 인사계까지 출세 하실뻔했는데 ㅎㅎㅎㅎ 어쨎튼 군생활 즐겁게 하셨습니다 ㅎㅎㅎㅎ 8/12 09:42
   
이름아이콘 靑솔
2010-08-11 20:25
아들애한테 들었는데 요즘도 대민지원 나간다고 합니다^^
아들애는 짜장면도 먹고 삼겹살도 먹었다고 여러번 들었습니다^^
대민지원 나가면 주민분들이 엄청 잘해 준다고 들었답니다^^
중통 그전부터 대민지원 나가면 주민들께서 잘대해 주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삼겹살 짜장면인가요? 허기야 쌀밥과 김치는 옛날이야기죠 뭐... ^.^*
8/12 09:44
   
이름아이콘 푸우세븐
2010-08-12 14:48
25년이란 시간이 지냈군요...
힘들어도 밖에 나가는 맛으로 했는데 별써 추억으로만 남는군요...
   
이름아이콘 꿈의대화
2010-08-12 14:57
《Re》동향 님 ,
~~~동향님은 성동골짜기쪽으로 나가셨나봅니다~~ㅎㅎㅎㅎ~~그쪽 인심이 그리 야박하지않은데요...~~ㅎㅎㅎ
동향 옥수수 한포대를..단돈 천원에..계란 한판을 그냥주시는 분들도 계셨고..아마도 그 때 그 논주인은 11사단 PX방위병이었던 듯 합니다... 8/12 18:39
   
이름아이콘 선바위(쌍오포)
2010-08-12 15:41
대민지원 선착순 열명.... 졸따구는 생각도 못하지요 상병 고참부터.....
양덕원 근처 민가에 가면 헛간이 집집마다 있습니다 헛간에 가면 장독이 한두개씩 있지요
장독뚜껑들면 노란 물체 기름이 동동 뜨지요 강냉이 술 밀주을 아시나요 쪽 바가지로
한 바가지 떠 마시면 세상에 이런 술 도 있구나 많이 마시면 헛간을 걸어서 못나옵니다
중통님 잊고지낸 군대추억 일깨워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지 행복 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靑솔 선바위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셨지요?^^
저는 예전에 전역자방에서 이병맘일때인가 인사드렸던
55포대 아들을 군복무 했던 엄마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올초에 아들애가 전역하였습니다^^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8/12 16:25
중통 선바위 선배님 반갑습니다!!!
대민지원은 무조껀 간다고 일단은 나간다고 하고 짬밥에 밀리면 할수없고요^.^ 그런 밀주가 있었나요???
제가 군에 있을때 좀가르쳐 주셨으면 위치변경을 많이 했을건데...
선배님 더운 날씨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__)
8/12 16:37
   
이름아이콘 정석준
2010-08-13 16:11
대민지원하면 우리충청도동기들 양승만 90미리 김중식 장승희 그리고 저
우리동기들이 일빠였죠  지게질에 경운기 소쓰례질 농사일하면 못하는일이
없어습니다  덕분에 인사계님한테 중대일 도맡아 했습니다
전역전 중대 교관연구실 중대장님실 저희동기들이 다시 지어 드리고 왓습니다
동향 그 때는..그런 과외(?)를 수료하지 못하고 입대한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만...님들..덕분에..우리는..늘 월동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있었기에..지금에서야..이곳에서라도 고마웠다고 인사드립니다..꼭..자주 뵙게되기를..강요(?)합니다... 8/14 21:10
   
이름아이콘 그만걷자
2010-10-14 10:18
회원사진
80년 중반 당시에만 해도 산골마을의 식량사정은 썩 좋지가 못했답니다.
팀스피리트 훈련을 나가서 박달재를 넘어 어느 산골에 숙영을 하는데
마을 주민이 널찍한 발에다가 밥을 말리고 있더라구요.
뭐하시는건가...궁금했는데 알고보니 군인들이 먹고 남긴 잔반을 수거해서
거기서 밥알만 골라서 그렇게 널어 말리고 있었습니다.
가축사료용 이었다면 그렇게는 하지 않았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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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3탄 [4] dokgo67 2013-03-05 3349 0
89 추억록 밤중에 낭떨어지에서 목숨 구한 군장(배낭)의 위력 dokgo67 2013-02-28 3002 0
88 추억록 20년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샤로 보낸 2개월 제6탄 [2]+1 dokgo67 2013-02-23 3112 0
87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5탄 [1] dokgo67 2013-01-25 3608 0
86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4탄 [2]+1 dokgo67 2013-01-19 3228 0
85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3탄 [1] dokgo67 2013-01-17 3169 0
84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2탄 [2]+1 dokgo67 2013-01-16 3130 0
83 추억록 연말 연시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3]+5 중통 2012-12-28 3152 0
82 추억록 선후배님들은 군생활 중에서 어떤게 가장 힘들었었나요? [5]+4 일도류검신 2012-10-24 3357 0
81 추억록 작년 11월 11일 행사 YTN 보도 자작고개(운영자) 2012-10-22 2714 0
80 추억록 돼지 잡다가 사람 잡을 뻔한일 [1] dokgo67 2012-10-21 2966 0
79 추억록 선후배초청 행사를 앞두고 시한번 을퍼봅니다. 자작고개(운영자) 2012-10-19 3150 0
78 추억록 30여년전 x뺑이치고 만들어논 철책으로 넘어온 북한군 [2] dokgo67 2012-10-11 3000 0
77 추억록 홍천에서 처음 먹어본 송이버섯 [1] dokgo67 2012-09-26 3112 0
76 추억록 사단직할대 목공소에서 근무 하게 될뻔한 사연 dokgo67 2012-09-22 3514 0
75 추억록 행군도중 춘천에서 처음 먹어본 천도 복숭아 [1] dokgo67 2012-09-21 2898 0
74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2탄 dokgo67 2012-09-20 3133 0
73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사연 제2탄 [1] dokgo67 2012-09-14 3441 0
72 추억록 화장실 귀신 소동 사건 [1] dokgo67 2012-08-26 3222 0
71 추억록 주먹고추 [2] dokgo67 2012-08-07 2879 0
70 추억록 군인끼리 통하는 특별한 간식 [6]+4 자작고개 2012-07-08 4382 0
69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7탄 [6]+3 dokgo67 2012-07-04 3366 0
68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6탄 [3] dokgo67 2012-05-11 3130 0
67 추억록 과거 11사단의 소문 [16]+5 발바닥 2012-05-01 5505 0
6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6) [7] 그만걷자 2012-05-01 3330 0
65 추억록 13연대1대대4중대 집합함니다 [4]+2 정석준 2012-04-16 3231 0
64 추억록 13연대 4중대 1소대 그리운 전우들 [7]+8 중통 2012-04-03 6737 0
63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5탄 [4] dokgo67 2012-03-17 3144 0
62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4탄 dokgo67 2012-03-16 3081 0
61 추억록 추억 [2] 무등산타잔 2009-01-21 3017 0
60 추억록 지킴이의 군가 배우기 [5] 지킴이 2007-08-21 3996 0
59 추억록 군화 물광, 불광 내기... [4] 함영주 2007-08-09 3148 0
5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3] [11]+3 화랑매니아 2007-06-05 4075 0
57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3147 0
56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3탄 [5]+1 dokgo67 2012-02-04 3537 0
5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2탄 [9]+1 dokgo67 2012-02-01 3767 0
54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3214 0
53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3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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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3322 0
41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3635 0
40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3401 0
39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4169 0
38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3955 0
37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2954 0
36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3090 0
35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3029 0
34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3461 0
33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3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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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3062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3071 0
11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2728 0
10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947 0
9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3993 0
8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3131 0
7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2802 0
6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754 0
5 추억록 신교대의 추억 [5] 화랑부대 2003-07-31 3434 0
4 추억록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6] 화랑부대 2003-07-31 4063 0
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3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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