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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의대화
작성일 2010-08-03 (화) 17:08
분 류 추억록
추천: 17  조회: 3973       
분대장반 교육대에서~~
1984년1월달 소대 왕고참 이였는데 인사계가 느닷없이 따블빽 싸서 분대장반 교육대를
가라고 했습니다. 제 兵동기들은 상병 달자마자 받아서 중대하사 고참들 이였습니다.
에이구~~어쩔수없이 9연대 지원중대로 M60 타고  들어갔더니 동기생이160명 있네요.

총 12주를 받는데 받아보신 분들은 알지만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각 소속대에서 온 넘들끼리 주도권 잡으려고 툭하면 야전삽에 대검으로
치고 박고,머리깨진넘에, 코피터진넘에, 다리 절뚝이고, 첫주는 그렇게
피교육생 동료 끼리 싸우다 지나갔습니다.

빡센 교육에 저녁이면 점호 끝나자마자 잠에 골아 떨어지는데,한녀석이
이질에 걸려 볼일보러 가다가 내무반 통로에 흘리면서 나가다가
악질 구대장 하사에게 걸려서 얼차례를 받는데,그넘의 얼차례가
방독면쓰고 취침!그것도 50분간 취침후 10분휴식!밤새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 13연대 1대대에서온 고향친구를 만나서 반가웠는데 야간동초를
같이 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피교육생이 그렇지만 저희도 짬이되서 왔어도
배고픈것은 이등병때나 똑깥더라요~~
저희 막사는 9연대 지원중대 뒤에 있고  교육을 받을적에도 지원중대
식당과 지원중대 막사를 지나게 되어있었습니다.
밥도 지원중대 식당에서 먹었고요~~식당옆에는 참호식으로 땅굴을 파고
돌로쌓아 문은 함석으로 만들어 열쇠로 항상 걸어두는 지원중대 1종창고가
있었습니다. 그 창고엔 먹을것이 있겠구나하고,친구에게 총을 맡기고
18번 철사를 울타리에서 끊어서,1종창고로 갔습니다.
다행이 밤이깊어 아무도없고 식당뒤에 동초도 조는지 기척이 없데요.
철사를 구부려U字로 만들어 잠물통을 몇번 돌리니 문이 열리더라고요.
~~성공이다.안에들어가니 계란판이 쌓여있고 쇠고기도 5kg정도 있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계란 6판(30*6=180개) 하고 쇠고기하고 들고 냅다 내무반에
들어와서 불침번들하고 몇명 깨워서 빼치카에다 군대 바케스에 계란하고 쇠고기를
따로 따로 삶았습니다. 30분뒤 조용히 160명을 정신없이 구대장실에서 자는 조교 몰래
나눠 먹고 쇠고기도 우리 소대원들 하고 한점씩 나눠 먹었습니다.
그리고,계란 껍질을 모아 빼치카에다 던져버렸습니다. 빼치카가 원래 쇠도 녹이는곳
아닙니까? 소주병도 녹아 없어지는 곳이라서 술마시고 빔병은 빼치가 버렸걸랑요.
다음날 아침 !난리가 났습니다~~메뉴가 계란미역국인데 부식이 없어졌으니...
그때 교육대장이 지ㅇㅇ 대위였는데,승질 지랄이였습니다.
범인 잡는다면서 다 뒤지다가 빼치카속에 계란 껍질을 발견하고 피교육생
전원 빰바라에 판초우의입고 알철모 상태로 집합!
(계란 껍질은 타더라도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는것을 몰랐습니다 .석회질이라서)
범인색출이 시작되서 뺑뺑이 몇번돌고도 아나오니까,사열대(높이가2m정도)에서
M16에다 탄창 한크립 장전해서는 머리 위에다 드르륵~~갈기는데 바로 귓전을
스치는것 같아(실제 교육생 머리라해도2m이상 차이는 났습니다)모두들 놀라서
자동으로 앞으로 취침 상태~~~겁이나서 안되겠어서  제가 뒤에서 나가니까,
전교육생들도 앞으로 나오더라고요, 결국은 범인 못잡고(안잡히고)하루종일
날 겨울에 빤바라로 하루 교육 대신 했습니다~~ 하사 힘들게 달았습니다~~


이름아이콘 중통
2010-08-03 18:26
회원캐릭터
하이고^^ 꿈의대화님 군말년에 팔자가 활짝 피셨었네요^^
정말로 군생활 제대로 하셨네요...
저도 큰훈련(공지합동인가?) 갔다오니깐 우리소대 상병이 세명있었는데 소대장이 누가 하사달고 올래? 제비뽑기했는데 제가 걸렸죠^^ 너무 피곤해서 별생각없이 에이씨~하고 화장실 갔다오니까 소대장이 너는 중대에 없어서 안되니깐 못보내고 친구분 심장섭상병은 이번달인가 다음달인가 약혼해야하니 그렇고 애매한 완도 출신 김용호상병이 갔다왔네요^^
꿈의대화님 정말 말년에 쌩고생 하셨습니다^^
추억담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름아이콘 靑솔
2010-08-03 21:18
꿈의대화님 안녕하세요^^
전역자분들의 추억담을 볼때마다 제가 몰랐던 세계라서 그런지
놀라기도 하고 참 많이 고생들 하셨구나 합니다^^
고생을 하셨음에도 글내용에서 그리움과 향수가 느껴집니다^^
꿈의대화님의 군 추억담 감명 깊게 보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동향
2010-08-03 21:22
그 당시...참 하사와 병장의 관계가 참 애매할 때였습니다...소총소대는 거의 대부분 하교대로 갔지만...화기소대나 중화기중대(장기하사가 많았던 듯)는 빠지는경우가 가끔 있었던 듯합니다...후임이 하사를 달고 오면..참 애매모호한 시간이 필요했기에...하교대의 고통은 채 헤아리지도 못했습니다...하긴 두번 교육생 신분이된다는 것이...얼마나 어려운 경험인 줄 이제야 새겨듣고있으니.....하교대열외자로서...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추억담..들었습니다...
중통 하교대는 보통 상병때 가는데 병장달고 가는건 정말 견디기 힘들죠. 우리 중화기 중대에선 상병때까지 하사들 대우하지 말라고 쫄병들 막패다가 하사달고 오는 경우가 많았죠^^
우리중대는 병장 하사 서로 감정대립이 없었답니다.
서로의 역활을 구분 시켰고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았기에 피터지게 싸우는건 한번도 없었답니다.
8/4 10:34
   
이름아이콘 선바위(쌍오포)
2010-08-04 10:49
상병달고 잠깐 단여오더니 하사 계급장 을 달고 오더군요 83년 봄에 포병부대 에서는
처음으로 시행 됬습니다 포반분위기가 영 서먹서먹 했는데 저는 금방(6월30일)전역을
했구요 그리고 수송부에는 병 고참이 분대장을 했습니다 저는 수송부원으로 근무했는데 그당시 하사 계급장 달고 어색해 하던 포반 전우들이 생각나는 군요
   
이름아이콘 꿈의대화
2010-08-04 11:06
《Re》선바위(쌍오포) 님 ,
제가 하교대를 조금 늦게가서 병군번으로 후임들이 먼저달고 하사 선임이 되고,제 병동기는 일찍 갔다와서 중대 하사왕고 였습니다.하사는 하사군번으로 서열을 정하기 때문에  집합하면 제가 맨 쫄다구 하사였습니다. 줄빳다 집합있으면 병동기 하사 왕고가
"조하사" 순찰좀 다녀오지"하고 매번 빼주어 줄빳다나 집합은 한번도 안당하고
제대했습니다.소총중대는 하교대 하사가 13명~14명되니까 병들하고 하극상은
꿈에도 있을수 없었고요,단기,장기 하사들하고의 알력이 많았습니다.
단기,장기들은 임관일자를 따지고 ,일반하사들은 짬밥을 따져서 가끔
트라볼이 많았지만 숫적으로 많으니까 별로 문제는 없었습니다.
중통 ㅎㅎㅎㅎ 어쨎튼 말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8/4 11:16
13연대11중대 82년 8월초 자대배치받아가니 한동안 내무반에서 야전삽이 막 날라다니더군요. 고참 말년병장과 하교대 갔다온 하사와의 전쟁(?)이 한창일때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점점 제도를 받아들이더군요. 9/12 02:53
   
이름아이콘 푸우세븐
2010-08-13 10:17
오랫만에 하교대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저도 하교대 출신입니다....
   
이름아이콘 화랑78
2010-09-07 23:54
저때는 보병분대장 초창기때라 원주1하사관학교로 갔지요 자대가니 내무반에 전부6개월짜리 하사들뿐이고 홀로 참많이 외로웠지요
   
이름아이콘 또라이
2010-10-01 15:39
회원캐릭터
저때는 하사가 6개월단풍하사부터,3,2,1개월 ,2주 등  거의 하사를 달고 재대한것 같네요
문제는 일병달고 하교대 간 다음 옆 대대로갔는데 고참들하고 알력 싸움이 심한것이
기억남니다 상병달고나 병장 달고 간분 부터는 별로고 재대무렵에는 분대 분대장이 재대하면 그자리에 그분대 고참병이 그자리를 메우던시절 화랑78님이 저보다 조금 선배 인덧합니다 저도78년 말군번입니다
   
이름아이콘 포반장
2010-10-06 21:35
하교대 생각나는군요 하두 배가 고파서 짬팀 동료들과 후식으로 나오는 우유.쥬스 몰래 흠쳐먹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89년 6월에 교육을 받았습니다 땡볕에 방독면 구보 지랄같았죠
하교대 교육은 군생활에 제일 독한것 같아여 퇴소할때 연병장에 오줌싸고 나왔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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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추억록 홍천에서 처음 먹어본 송이버섯 [1] dokgo67 2012-09-26 3116 0
76 추억록 사단직할대 목공소에서 근무 하게 될뻔한 사연 dokgo67 2012-09-22 3520 0
75 추억록 행군도중 춘천에서 처음 먹어본 천도 복숭아 [1] dokgo67 2012-09-21 2902 0
74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2탄 dokgo67 2012-09-20 3136 0
73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사연 제2탄 [1] dokgo67 2012-09-14 3444 0
72 추억록 화장실 귀신 소동 사건 [1] dokgo67 2012-08-26 3225 0
71 추억록 주먹고추 [2] dokgo67 2012-08-07 2882 0
70 추억록 군인끼리 통하는 특별한 간식 [6]+4 자작고개 2012-07-08 4384 0
69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7탄 [6]+3 dokgo67 2012-07-04 3369 0
68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6탄 [3] dokgo67 2012-05-11 3134 0
67 추억록 과거 11사단의 소문 [16]+5 발바닥 2012-05-01 5509 0
6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6) [7] 그만걷자 2012-05-01 3335 0
65 추억록 13연대1대대4중대 집합함니다 [4]+2 정석준 2012-04-16 3234 0
64 추억록 13연대 4중대 1소대 그리운 전우들 [7]+8 중통 2012-04-03 6751 0
63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5탄 [4] dokgo67 2012-03-17 3145 0
62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4탄 dokgo67 2012-03-16 3087 0
61 추억록 추억 [2] 무등산타잔 2009-01-21 3019 0
60 추억록 지킴이의 군가 배우기 [5] 지킴이 2007-08-21 3997 0
59 추억록 군화 물광, 불광 내기... [4] 함영주 2007-08-09 3151 0
5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3] [11]+3 화랑매니아 2007-06-05 4082 0
57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3148 0
56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3탄 [5]+1 dokgo67 2012-02-04 3540 0
5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2탄 [9]+1 dokgo67 2012-02-01 3772 0
54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3222 0
53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3733 0
52 추억록 윤환원 중대장님께 [6]+8 중통 2011-11-12 3843 0
51 추억록 11사단 영원하라 [4]+1 일하는사람 2011-11-07 3047 0
5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3553 0
49 추억록 79년 봄 [6]+8 화랑78 2011-09-29 8115 0
48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4) [5]+2 그만걷자 2011-09-21 3162 0
4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3) [4]+3 그만걷자 2011-09-20 3259 0
46 추억록 귀신잡는해병 잡은 화랑 [6]+3 발바닥 2011-09-07 3736 0
45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3113 0
44 추억록 이맘때는 유격시즌 [17]+20 중통 2011-07-21 4165 0
43 추억록 야삽 때문에 빳따 맞은 사연 ㅠ.ㅠ [6]+7 중통 2011-06-08 3606 0
42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3326 0
41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3641 0
40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3404 0
39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4172 0
38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3962 0
37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2957 0
36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3094 0
35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3034 0
34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3463 0
33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3221 0
32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3273 0
31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3017 0
30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3341 0
29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3361 0
28 추억록 13연대 4중대 행군의 새벽 [9]+10 중통 2010-11-04 3745 0
27 추억록 오분대기조 [7]+7 화랑78 2010-11-01 3030 0
26 추억록 허무하게 끝난 응원용 에어로빅 [6]+6 중통 2010-10-25 2966 0
25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1) [7] 그만걷자 2010-10-22 2987 0
24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0) [10] 그만걷자 2010-10-13 3326 0
23 추억록 군시절 저의 개인화기 사격... [5]+5 중통 2010-10-13 3061 0
22 추억록 생각나는대로 한마디 [6]+3 화랑78 2010-10-12 2995 0
21 추억록 말년수련기 [7]+6 동향 2010-09-07 3197 0
20 추억록 지독하게 불운했던 군말년시절 [7]+5 중통 2010-09-02 3356 0
19 추억록 추억 동해 2010-07-28 2832 0
18 추억록 논산훈련소에서 102보충 대 까지.... [3] 쩡똘 2010-01-17 3297 0
17 추억록 591 공작산 부대 어떻게 된거에요? 마이콜 2009-12-17 2965 0
16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추억록[제5화] [6]+2 자작고개(투호) 2009-03-05 3717 0
15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4화] [7]+1 자작고개(투호) 2009-02-12 3148 0
14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까지...1) [3] 그만걷자 2009-02-12 3150 0
13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3064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3074 0
11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2731 0
10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952 0
9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3996 0
8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3132 0
7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2805 0
6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758 0
5 추억록 신교대의 추억 [5] 화랑부대 2003-07-31 3437 0
4 추억록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6] 화랑부대 2003-07-31 4066 0
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32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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