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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국통
작성일 2010-07-13 (화) 12:09
분 류 추억록
추천: 18  조회: 3211       
그리운 훈련소
화랑!!!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1982년 2월 군번입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선 더힘든 시절을 보내셨겠지만 제가 훈련소에서 있었던 기억를 살려서 글을 올리니 다소 미흡하더라도 애교^^로 봐주십시오.

당시 103보충대에서 자대 훈련소에 군트럭으로 가면 편한부대 관광버스로가면 거의 죽는부대라고 하데요. 저도 번쩍번쩍하는 최신형 관광버스에 올라갔으니 모든건 운명에 맡긴다는 생각일뿐
13연대 연병장에 내리고 관광버스가 돌아간 다음부터 앞에서 군기잡는 기관병 조교들을 보니 살아서 고향에 갈수가 있을까하는 절망감 공포 그자체였죠.
다음날 연대장님 앞에서 입소식입니다. 연대장님께 대해 경례 화~~랑 문제는 다음 국기에 대해 경례 화~랑(항상 이게 문제죠)ㅠ.ㅠ
입소식 끝나자 연대장님曰 "이시키들 돌려..." 한마디로 아비규환 이었죠.

다음날부터 교육훈련에 들어갔죠. 목소리는 저녁이면 쉬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오고 아침이면 또 트여서 깨끗하게 나오고요.
이제부턴 최고로 힘든 시간에 들어갑니다. 그때만해도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잘살지를 못했습니다.
밥은 4~5년 묵은 정부미에 보리를 섞어서 찜통에 쪄서 나오고 국은 소가 장화신고 지나간거나 돼지가 따뜻한물에 목욕한 물을 국으로 만들었다고 상상하시면 정확할겁니다(참고적으로 제대할때까지 소고기 한점 못먹었습니다) 반찬도 기대만큼이죠ㅠ.ㅠ
그때 사병식당에 붙어있는 글귀가 눈에 들어오네요 88년 올림픽까지 군에서부터 아껴야 한다고...
반찬 두개도 한개로 바뀌었죠.
메인 이벤트가 지금부터입니다. "식기 삼선에 정열"" 식사개시" "감사히 먹겠습니다~" 빨리먹는 편인 제가 다섯숟가락째 "동작그만 식사끝" 헉 ㅠ.ㅠ 다먹어도 모자란데... 그후 어떻게 먹어야 빨리 먹나 서로의 의견이 일단 몇숟가락 입안에 밀어넣고 국물과 함께 삼킨다 아니면 잽싸게 국에 말아 계속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등 씹을 시간도 없거니와 일단 속에 들어가면 돌도 쇠도 소화되니까 하지만 최고 빨리먹는 사람이 3분의 1정도 먹으면 식사끝 ㅠ.ㅠ
반이상 남을걸 버려야하니 참담하죠 눈치보면서 한숟가락 입넣다간 언제 보았는지 조교가 뒷통수를 별이 수만개가 보일정도로 날려버리죠.
그리고 줄맞춰 군가부르며 내무반으로 가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멍석말이 통닭구이 명태말림등 간식 서비스까지 받고 내무반앞에 도착하면 배가 고프죠.
한일주일을 그렇게 하니 놀라운 결과가 나오네요. 사회의 기억도 사회(사제)살까지 다빠지네요.
목욕(샤워)한다고 옷을 벗는데 체격이 좋던 세명빼고 저포함해서 전부 살이 다빠지고 배는 가스찬거처럼 불쑥나오고 꼭 아프리카에 굶주린 어린이처럼 바싹 마른데다 배만 볼록 나온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그때 당시 훈련소에서의 하나의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샤워장에 갔죠. 다들 느긋하게 서서 비누로 머리에 거품 일으키는데 "동작그만 목욕끝"ㅠ.ㅠ
훈련기간동안 추위에 약한 저는 감기가 낮지않아 군가를 부르는데 목이 너무아파 붕어처럼 입만 벙긋벙긋 그러다 조교한테 걸렸죠^^ 또 죽었구나 했는데 저의 내무반장은 아니었지만 절 잘보아주셨는지 눈짓으로 옐로카드 한장해서 넘어갔죠.
선후배님들도 아시겠지만 꽁꽁 언땅이 그렇게 포근한줄은 처음 느꼈죠. 홀라당벗고 2월 중순 홍천의 언땅에 앞으로 취침... 칼바람이 부는데 언땅에 엎드리니 밤영하 20도 정도의 날씨지만 언땅은 0도니까요.

전 경남 병력입니다.
제가 16중대에 있었고 또하나가 14중대였죠. 불침번시 주번사관이 문을 두드리면 누구냐? 암구호? 이런식인데 주번사관이 문을 두드리니 "누고~?" ㅠ.ㅠ 그날밤 14중대 밤에 잠 제대로 못잤죠^^

훈련당시 M-16이었는데 사격은 왜그리 안되던지... 자늠자가 선명하고 동그랗게 보여야하는데 삼각형내지는 반달로 보이니 제대로 맞나 괜한 세워놓은 타케트 나무기둥 맞춰서 넘겨뜨리고^^ 야간 사격땐 아예 안보이니 재수 좋은놈은 자기 타케트에 수십발씩이나 맞고 나머지는 빵발 자대에 가니까 좀맞더마는...
기초훈련 4주 마치고 2주간 81미리 박격포 교육을 받고 대기병으로 일주일 잘놀았죠.
팀스피리트 훈련으로 전대대가 출동했으니까요. 먹고 놀기만하니 정말 편하데요^^
선후배님들 경험해보셨겠지만 훈련소를 떠날때 야차 같았던 조교님들과 헤어지니 얼마나 눈물이 나오던지 다들 온통 울음바다였죠 ㅠ.ㅠ
이렇게 해서 훈련병 생활을 끝내고 13연대 1대대 4중대로 명받았습니다.
드디어 고생끝 쌩고생 시작...
근데 자작고개님 제가 봐도 좀 그러네요. 제글 지우는게 워떨까요? 세시간에 걸쳐 작성했는데도...

참고로 11사단에 아드님을 보내신 부모님께서는 지금의 11사단과 연관해서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때까진 유신군대 였습니다. 지금은 그런 군대 없습니다
이름아이콘 자작고개
2010-07-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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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 정말 무시무시한 군생활이네요 ㅋ
지금은 군생활이 예전에 비하여 정말 편해졌어요..
정말 힘든 군생활 하신 중국통선배님 존경합니다.
중통 아닙니다 자작고개님^^
그땐 저혼자만이 아니라 다그랬고 우리 선배님들께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죠.
그래서 전 군에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잘 못합니다.
자작고개님 좋은 나날이 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7/16 11:22
   
이름아이콘 엠육공
2010-07-13 20:04
회원사진
`중국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오멩 중국통 선배님 정말 방갑심니덩 2년넘게 선배님이시네요 전 13연대2대대6중데에서M60사수엿어요 논산에서부터 기관총 보직 받구 보직이 정말 안 바뀌던디요 오는도중에 사연도 많앗지요 저두 팀 훈련 두번에 유격 훈련 두번에 화천 횡성 원주 충청도 충주 제천까징 걸엇어요 정말 그때만 해도 악바리의 화랑부대였지요 선배님 고생 많앗구요 정말 군대생활 에피소드도 엄청 많았어요 저도요헌디 다 이바구 하라믄 다 몬한데요
중통 엠육공님 반갑습니다^^
저 역시 팀두번 유격세번이고 강원도에서 충청도 경기도까지 많이 다녔죠^^
추억담과 에피소드가 저못지않게 많으실거 같은데 좀 올려주세요^^
7/24 16:39
   
이름아이콘 꿈의대화
2010-07-14 15:28
`중국통`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1대대4중대~~2월군번이면 홍천에 심장섭이하고 동기 되겠네요~~저는 5월군번이고 3대대11중대 였답니다~~
중통 예 꿈의 대화님 덕분에 심장섭병장과 통화 했습니다^^
감쏴합니다.
7/24 16:32
   
이름아이콘 수사랑
2010-07-16 10:06
중국통선배님 반갑습니다 ^^
선배님 훈련소 추억.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아들.2007년 .102보충도 갔던 생각납니다.
군대참 많이 발전됐네요 ^^
선배님방에 댓글 올려도 되는지
실례된다면 이해 해주세요^^
선배님.보람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중통 예^^ 수사랑님 댓글 많이 올려주세요.
절대로 실례가 되지 않고 안올리는게 실례입니다^^
7/24 16:27
   
이름아이콘 백곰천하
2010-07-18 10:36
중국통님 그리운훈련소 글 잘읽었읍니다.오늘 자식이 21보병사단 훈련병이라서 들렀다 군대 생각이나서 들렀드니 저랑 비슷한 시기에 저도 자대 배치받 아가니 팀 가고 잘지내고   9연대 본부중대 근무하였읍니다 군번 33049071 경남 진주서 박영욱(군내무반별명:백곰)
중통 백곰천하님 반갑습니다.
제 군번이 33054917이니 저보다 선배님이시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빕니다(__)
7/24 16:34
   
이름아이콘 재빈이아빠!
2010-07-22 00:32
화랑!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며 생각해보면 저는 정말로 군생활 편하게 했습니다.95년11월입대해서 98년에 제대 했으니 뭐랄까 선배님들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편하게 군생활을 했네요...^^;저는 20연대6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그리고 96년 강릉무장공비침투 대작전에 화랑부대일원으로 출동해 작전에 참가...비록 무장공비는 잡지 못했지만 지금
도 그때를 회상하면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되네요...^^;...
중통 재빈이 아빠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전의 선배님들께 비교하면 편하게 했답니다.
제가 상병달고 휴가때 경남고성의 어느 다방에 들어갔는데 "이상병 홍천 어디에 근무하나?" 놀라서 돌아보니 한 십년정도 연배로 보이시던데 그땐 저녁 먹고 완전군장 10킬로 산악구보 엄청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7/24 16:44
   
이름아이콘 화랑20연대
2010-07-24 15:28
나보다 1달 늦게온 경남병력이군요 북방면 상하계리 13연대4대대에서 추운겨울에
훈련받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동기들중에 제덕식.이창덕,등기역나네요
중통 예^^ 저보다 선배님이시네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가끔씩 들려주셔서 추억담 에피소드라든지 글좀 올려주세요.
전역자방에 올라오는 글이 너무 적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선배님^^*
7/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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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추억록 연말 연시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3]+5 중통 2012-12-28 3022 0
82 추억록 선후배님들은 군생활 중에서 어떤게 가장 힘들었었나요? [5]+4 일도류검신 2012-10-24 3258 0
81 추억록 작년 11월 11일 행사 YTN 보도 자작고개(운영자) 2012-10-22 2658 0
80 추억록 돼지 잡다가 사람 잡을 뻔한일 [1] dokgo67 2012-10-21 2910 0
79 추억록 선후배초청 행사를 앞두고 시한번 을퍼봅니다. 자작고개(운영자) 2012-10-19 3100 0
78 추억록 30여년전 x뺑이치고 만들어논 철책으로 넘어온 북한군 [2] dokgo67 2012-10-11 2946 0
77 추억록 홍천에서 처음 먹어본 송이버섯 [1] dokgo67 2012-09-26 3058 0
76 추억록 사단직할대 목공소에서 근무 하게 될뻔한 사연 dokgo67 2012-09-22 3431 0
75 추억록 행군도중 춘천에서 처음 먹어본 천도 복숭아 [1] dokgo67 2012-09-21 2841 0
74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2탄 dokgo67 2012-09-20 3070 0
73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사연 제2탄 [1] dokgo67 2012-09-14 3386 0
72 추억록 화장실 귀신 소동 사건 [1] dokgo67 2012-08-26 3156 0
71 추억록 주먹고추 [2] dokgo67 2012-08-07 2825 0
70 추억록 군인끼리 통하는 특별한 간식 [6]+4 자작고개 2012-07-08 4269 0
69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7탄 [6]+3 dokgo67 2012-07-04 3298 0
68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6탄 [3] dokgo67 2012-05-11 3081 0
67 추억록 과거 11사단의 소문 [16]+5 발바닥 2012-05-01 5407 0
6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6) [7] 그만걷자 2012-05-01 3274 0
65 추억록 13연대1대대4중대 집합함니다 [4]+2 정석준 2012-04-16 3184 0
64 추억록 13연대 4중대 1소대 그리운 전우들 [7]+8 중통 2012-04-03 5877 0
63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5탄 [4] dokgo67 2012-03-17 3080 0
62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4탄 dokgo67 2012-03-16 3027 0
61 추억록 추억 [2] 무등산타잔 2009-01-21 2978 0
60 추억록 지킴이의 군가 배우기 [5] 지킴이 2007-08-21 3925 0
59 추억록 군화 물광, 불광 내기... [4] 함영주 2007-08-09 3090 0
5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3] [11]+3 화랑매니아 2007-06-05 3989 0
57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3100 0
56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3탄 [5]+1 dokgo67 2012-02-04 3461 0
5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2탄 [9]+1 dokgo67 2012-02-01 3687 0
54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3152 0
53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3649 0
52 추억록 윤환원 중대장님께 [6]+8 중통 2011-11-12 3719 0
51 추억록 11사단 영원하라 [4]+1 일하는사람 2011-11-07 2988 0
5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3469 0
49 추억록 79년 봄 [6]+8 화랑78 2011-09-29 7945 0
48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4) [5]+2 그만걷자 2011-09-21 3098 0
4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3) [4]+3 그만걷자 2011-09-20 3179 0
46 추억록 귀신잡는해병 잡은 화랑 [6]+3 발바닥 2011-09-07 3655 0
45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3052 0
44 추억록 이맘때는 유격시즌 [17]+20 중통 2011-07-21 4056 0
43 추억록 야삽 때문에 빳따 맞은 사연 ㅠ.ㅠ [6]+7 중통 2011-06-08 3495 0
42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3273 0
41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3550 0
40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3324 0
39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4096 0
38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3865 0
37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2872 0
36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3013 0
35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2962 0
34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3381 0
33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3159 0
32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3193 0
31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2931 0
30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3263 0
29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3280 0
28 추억록 13연대 4중대 행군의 새벽 [9]+10 중통 2010-11-04 3653 0
27 추억록 오분대기조 [7]+7 화랑78 2010-11-01 2977 0
26 추억록 허무하게 끝난 응원용 에어로빅 [6]+6 중통 2010-10-25 2896 0
25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1) [7] 그만걷자 2010-10-22 2940 0
24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0) [10] 그만걷자 2010-10-13 3276 0
23 추억록 군시절 저의 개인화기 사격... [5]+5 중통 2010-10-13 2988 0
22 추억록 생각나는대로 한마디 [6]+3 화랑78 2010-10-12 2941 0
21 추억록 말년수련기 [7]+6 동향 2010-09-07 3138 0
20 추억록 지독하게 불운했던 군말년시절 [7]+5 중통 2010-09-02 3264 0
19 추억록 추억 동해 2010-07-28 2789 0
18 추억록 논산훈련소에서 102보충 대 까지.... [3] 쩡똘 2010-01-17 3236 0
17 추억록 591 공작산 부대 어떻게 된거에요? 마이콜 2009-12-17 2912 0
16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추억록[제5화] [6]+2 자작고개(투호) 2009-03-05 3647 0
15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4화] [7]+1 자작고개(투호) 2009-02-12 3098 0
14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까지...1) [3] 그만걷자 2009-02-12 3090 0
13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3016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3040 0
11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2681 0
10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907 0
9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3932 0
8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3082 0
7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2765 0
6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722 0
5 추억록 신교대의 추억 [5] 화랑부대 2003-07-31 3388 0
4 추억록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6] 화랑부대 2003-07-31 3994 0
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3233 0
2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3] 이승암 2003-09-11 3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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