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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만걷자
작성일 2009-02-23 (월) 14:14
분 류 추억록
추천: 2  조회: 3355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4)
--서울사람들에겐 홍천강은 추억의 물놀이 장소였지만 우리에겐 엄동설한 극기 훈련장이며, 세면장일 뿐..---

몇 안되는 동기들이 60트럭에 실려 팔려간곳은 20연대 수송대막사 앞. 간단한 인원점검을 마친 후, 수송대 내무반에서 하루를 보내라는 지시다. 현역병들의 실제 내무반(바로 느티나무님께서 생활하셨던 그 내무반일겁니다~~~)을 들어가 보니....
살벌한 분위기다. 뭔지는 몰라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전부 무표정에 쫒기듯 뛰어다니고,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했다. 실제로 자대 내무반 분위기가 이런가...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다.

다행스러운건 우리 몇이 그렇게 들어가 있어도 아무도 말도 안걸고 건들지를 않는다. 종종 우리같은 이방인이
다녀가서 신경도 안쓰는 눈치였다.

또다시 호출로 우르르 몰려나가니 왠 건장한, 고참쯤 되어보이는 인상좋은 병장이 가만히 훑어 본다.
'야. 너.!"
"저말이십니까?'
'그래.너 키 얼마야.'
'174입니다!!'
'몸무게는?'
'70입니다.'
'너 사회에서 운동 좀 했나?'
'안했습니다.!'
'너 우리쪽으로 와라. 경비대다. '
'?? 경비대가 어떤곳입니까?'
그 질문에 대답대신 다른 질문은 해 온다.
'너 쌀한가마니 들수 있나?'
시골출신도 아니고, 게다가 쌀한가마가 몇키로라는걸 아는데 그걸 든다는건 무리였다.

'훈련나가면 위장막도 치고, 여기서 위병근무서고, 노가다도 한다. 그래도 야야 소총대대보다야
훨신 편하지.!'

젠장....지가 오란다고 내가 갈수가 있나. 내맘대로 가진데??? 이미 수방사에 수색대에
조금은 빡세다는곳을 두차례 놓쳐버린 내가 편한거 힘든거 가리겠나...

아...그때가 구정이었다.
그러니 어느 식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연대에서 주는 찹쌀떡도 받아 먹었다.
구정....바로 어제 부모님께선 집으로 가셨고, 바삐 차례준비를 하셔야 되는데 ...
하지만 그런 상념에 뭍혀 있을 상황이 아니었다. 어디로 언제 팔려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장에 내가 있을곳으로 가게 되면 어떤 눈들이 나를 바라 볼지, 하루종일 가슴이 콩닥거릴 뿐이다.
내가 있는 현재의 좌표도 모르고, 동서남북도 모르고, 도대체가 근처까지는 왔는데 뭐하는 부대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누가 신경도 안써주고,,,긴장속에서 무작정 기다린다는건,
선생님 호출로 교무실가서 모두들 앞에서서 꾸중들어야 되는데 교무실앞에서서
선생님이 부를때 까지 기다리는 정도의 기분일 것이다. 괜히 지나가는 선생님들이 찝적거리며
손을대고, 한마디씩 던지시고....

하루가 더 지나고 아침을 훌쩍 넘긴 시간...
대대에서 사람이 왔다. 고참쯤 되어 보이는데 인상은 좋다.
에게....달랑 셋만 데리고 가네????? 4대대란다.
울타리안의 큰길 놔두고 뒷편 나즈막한 언덕을 숲길로 지나 헐떡거리며 따라갔다.

뭐 이래......
.................

엄청나게 큰 연병장이 아래위로 있는데....
조그만 본부막사 하나와, 창고같은 건물 하나와....내무반이라는 막사하나가 끝.
이건 뭐, 막사라기 보다는 죄다 슬레트지붕 얹은 창고다.
세상에...저 연병장 뺑뺑이 돌면 완전 죽음이다.....누가봐도 이건 1950년 이후에
몇년 뒤에 건축된, 전통적인 군대상스 양식의, 회색톤 단일체색으로, 유지보수의
편리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공법으로 지어진 .....창고다...좀있으면 군대문화재로 등록될 만한
나이다..

어쨋든,
그렇게 눈앞에 펼쳐진 아찔함과 허탈함을 잠시 미루고, 대대본무 막사로 들어섰다.
그 행정병은 우리를 구석자리에 앉히고 기다리렌다.스무평 남짓한 넓이에 책상몇개와
두어명 있을 뿐....
갑자기 문이 열리며 장교하나가 급하게 들어온다.

어라......뒷모습이 상당히 눈에 익었다. 누구지....
하고 생각하며 계속 바라보고 있는데....!!!!!!

선배다.!!!!!!!!!!!!!!
고등학교 동문선배이며, 대학선배이자 ROTC였던 그 선배는 좋은인상과 목소리에
노래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써클의 회장이었고,,그야말로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으니....
아마도 맘만 먹었으면 여럿 거느리고 다녔을 사람이었다.
세상에...그 선배가 지금 내 앞에. 그것도 이 만리타향 강원도 홍전의 막가는 부대에 와 있네???
그 선배는 뭔가 바쁘게 지시를 내리고 일을 보더니 우리가 눈에 띄었는지 힐끔 쳐다 본다.

'어.??!!! 야 너 강** 아니가?'
'화라앙!!!!!'
'야 너 여기 뭐할려고 왔어. 죽으려고 왔어??'

거의 일년만에 보는 첫인사가 그게 뭐야...죽으려고 왔냐니...
그정도로 험한곳인가?
이건 장난 아닌가 보다. 저 선배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이건 지옥이 분명하다.
그래도 가장 가까웠던 선배가 같은 부대에 있다는게 기분이 좋았고, 뭔가 도움이 될거란
쓰잘대기 없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짧은 조우를 나누고는 대대장에게 신고를 하고,
각자 소속 중대를 알려주면서 한 건물에 나란히 옆방인 중대장실로 보내졌다.
또 한번 우렁차게 중대장에게 신고를 했다. 큰 키에 떡 벌어진 어깨에, 굵은 선을 가진 얼굴..
.....다 좋은데...말씀이...혀가 짧다. 제법 짧다.
또 잠시 후, 중대 행정병이 와서는 뭐라고 떠들더니 중대로 가잔다.
아까 지나쳐 온 그 막사안에 5개 중대가 다  있단다.

15중대.....
내 모든 군생활의 희노애락이 시작되고 익어가며 단련되어진, 지금 이렇게 까지 세세하게 모든걸
기억하게 해주는 압박감을 견디며 27개월을 보낸 곳..

나무로 된 엉성한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이곳 저곳에서 총알이 날아 온다.
야! 누구 맘대로 들어오래.!
대가리 박어!
신고 똑바로 해!
내 앞으로 튀어온다 실시!
통로에 수류탄!
침상에 수류탄!
..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겨우 자리를 잡았고, 세상에...대대의 최고참 하사가 후견인이라네.
인상도 참 고약하다.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거든다. 너 이제 죽었다..고.
그 와중에도 안보는척 하며, 모두의 인상을 염탐했다.
고참인듯한 몇은 깔까리복장을 하고는 침상에 대충 널부러져있고, 뭐든 하면서 움직이는건
아랫군번인듯 싶고, 하여간 편한 인상은 아무도 없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던가....결론은 소총중대 3개 중 제일 험했다는것이 전역시의 결론이었다.

하룻밤을 정신없이 넘기고, 다음날 아침...
행정병이 오더니,
'강**. 너 14중대로 가야된다. 여긴 TO가 없다고 그리 가란다.'
이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
기껏 하루를 보냈더니 또 다른데 가서 그짓을 하라고??
이유없다.갈 수 밖에.
주섬주섬 보따리 싸고 있는데, 등뒤에선 왠갖 욕설들이 날아온다.
그래...아무렴 여기보다야 낮겠지...
바로 옆방이 14중대. 건너갔다.
이야.....이 중대는 분위기가 참 자유롭다.
들어서자 마자 갈굼도 없고, 화기애애 하니 잘왔다 그러고, 편히 쉬라 그러고,
모두가 웃으면서 맞아준다.

그래. 이래야지. 이래야 군대생활이 맛이 나지.
아무리 군대지만 이런 분위기여야 더욱 건강하게 군생활을 할게 아니겠는가.^^
다시 중대장실로가서 신고하고, 내무반에서 짐풀고, 인사계에게 간단히 훈육을 듣고,
그렇게 내 자리임을 실감하면서 이틀을 보냈다.

'어이 강**. 행정반으로 가자.' 행정병이 부른다.
중대장과 인사계. 대대행정병이 모여있다.
'강**. 너 아무래도 연대에서 잘못 보낸것 같다. 우린 모두 TO가 없는데 왜왔는지 모르겠다.
연대에 보고해놨으니 연대본부로 갈지 모르겠다.그렇게 알고 기다리도록'
이건 또 무슨 재방송시츄에이션???
대체 군대행정이 왜 이모양이야. 내가 물건도 아니고 보내고 받고 돌리고 돌리고 왜이래.

다음날....
행정병 왈,,,
'강**. 15중대로 다시 가라.'

헉.!!!! 이건 아니자너 이건 아니자너~~~ㅠㅠ
그 지옥을 다시 가라고? 차라리 다른대로 보내줘 ㅠㅠ
다시 짐을 싸 들고, 15중대 내무반을 들어서는 순간....
어떤 상활이 벌어질지는 안봐도 빨간 비디오요, 보나마다 19금이다...

그렇게 자대 생활은 혼란으로 시작 되었다...





이름아이콘 고니골(땅크)
2009-02-23 16:25
회원사진
자대 배치과정 진짜로 험난하군요
저희야 원래 대대 단위이다보니 대대장신고후 중대배속
중대배속후 중대가 한 내무반이니 거기서 대기 하다가
소대배속 받으면 자리만 옮기면 되었는데
찐짜로 험난했군요
   
이름아이콘 그만걷자
2009-02-23 21:46
회원사진
^^ 논산에서 훈련받고 오는 신병들은 더했어요. 논산 4주에, 사단훈련소에서 보충2주(저희 대대에서) 그리고 사단으로 갓다가, 다시 연대로 갔다가, 대대로 갔다가,......ㅎㅎㅎ
   
이름아이콘 그만걷자
2009-03-17 09:41
회원사진
지금 생각하니...며칠 머문 14중대 중대가는 기억이 나는데, 내집 15중대가는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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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추억록 작년 11월 11일 행사 YTN 보도 자작고개(운영자) 2012-10-22 2714 0
80 추억록 돼지 잡다가 사람 잡을 뻔한일 [1] dokgo67 2012-10-21 2965 0
79 추억록 선후배초청 행사를 앞두고 시한번 을퍼봅니다. 자작고개(운영자) 2012-10-19 3150 0
78 추억록 30여년전 x뺑이치고 만들어논 철책으로 넘어온 북한군 [2] dokgo67 2012-10-11 3000 0
77 추억록 홍천에서 처음 먹어본 송이버섯 [1] dokgo67 2012-09-26 3112 0
76 추억록 사단직할대 목공소에서 근무 하게 될뻔한 사연 dokgo67 2012-09-22 3514 0
75 추억록 행군도중 춘천에서 처음 먹어본 천도 복숭아 [1] dokgo67 2012-09-21 2898 0
74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2탄 dokgo67 2012-09-20 3133 0
73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사연 제2탄 [1] dokgo67 2012-09-14 3441 0
72 추억록 화장실 귀신 소동 사건 [1] dokgo67 2012-08-26 3222 0
71 추억록 주먹고추 [2] dokgo67 2012-08-07 2879 0
70 추억록 군인끼리 통하는 특별한 간식 [6]+4 자작고개 2012-07-08 4382 0
69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7탄 [6]+3 dokgo67 2012-07-04 3366 0
68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6탄 [3] dokgo67 2012-05-11 3130 0
67 추억록 과거 11사단의 소문 [16]+5 발바닥 2012-05-01 5505 0
6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6) [7] 그만걷자 2012-05-01 3330 0
65 추억록 13연대1대대4중대 집합함니다 [4]+2 정석준 2012-04-16 3231 0
64 추억록 13연대 4중대 1소대 그리운 전우들 [7]+8 중통 2012-04-03 6737 0
63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5탄 [4] dokgo67 2012-03-17 3144 0
62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4탄 dokgo67 2012-03-16 3081 0
61 추억록 추억 [2] 무등산타잔 2009-01-21 3017 0
60 추억록 지킴이의 군가 배우기 [5] 지킴이 2007-08-21 3995 0
59 추억록 군화 물광, 불광 내기... [4] 함영주 2007-08-09 3148 0
5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3] [11]+3 화랑매니아 2007-06-05 40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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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3탄 [5]+1 dokgo67 2012-02-04 3536 0
5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2탄 [9]+1 dokgo67 2012-02-01 3767 0
54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3214 0
53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3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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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추억록 11사단 영원하라 [4]+1 일하는사람 2011-11-07 3042 0
5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35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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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3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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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3401 0
39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4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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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2954 0
36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3089 0
35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3029 0
34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3461 0
33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3215 0
32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3268 0
31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3014 0
30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3337 0
29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3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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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3062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30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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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3131 0
7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2802 0
6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754 0
5 추억록 신교대의 추억 [5] 화랑부대 2003-07-31 3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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