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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kgo67
작성일 2015-04-21 (화) 17:51
분 류 추억록
추천: 11  조회: 1983       
완전군장의 비상훈련
"완전군장 집합 5분전"
 
11사단 복무중 지금도 가장 잊혀지지 않는 것중에 하나가
5분 대기조및 비상 출동 훈련이다.
비상 출동 훈련은 야외 훈련을 나가지 않는 이상은
평일, 휴일을 가리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든 비상출동 명령이 떨어지면 완전 무장을 하고
5분안에 출동 준비를 마친다는게 목표이다.
보통 영내 거주를 하는 주말 일요일 아침에 중대별 축구 시합으로 하루 

종일 공을 차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공을 차는 사람도 힘들지만
축구 골대 뒤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축구가 하도 격렬하다 보니
부상자가 속출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보니 교체선수로 투입 되기도하고
여기에 물떠다 나르고 고참들 간식 하는 것도 공차는 것 만큼 힘들다.
천만 다행으로 이기기라도 하면 괜찮지만 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참 분위기

더러워지고 성의 없이 경기에 임하는 전우에게 패배의 책임이 전가되기
쉽상이다 보니 차라리 장렬하게 상대방에게 태클을 걸다가 부상을 입는게
더 명예로울수가 있었다. 그러니 축구를 잘하든 못하든 죽기 살기로 뛰어야
하고 안되면 온몸을 던져서라도 상대방을 저지 해야 하는게 군대축구다.
몸사리고 깔작 깔작 뛰었다가는 그 날밤 곡소리 나는 전야곡이다.

게임을 하다보면 이기고 지고 할수 있는게 게임아닌가
하지만 군대에서 게임에 지는 것은 일단 군기가 빠져서 진걸로 결부 시키기
때문에 선수로 착출된 이상 죽기 살기로 뛰어야 한다.
 군대에서 말이 좋아 중대별 친선 게임이지 ...
그냥 재미로 하는 게임은 없다.
무조건 돈이든, 돈에 상응하는 것을 걸고 하지 맨입으로 하는 게임은 없다. 
예를 들어 맥주 10박스라든가, 막걸리 몆말 걸고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돈을 걸고 하는 머니 게임이 많았다.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승부욕을 자극하지만...
돈 보다는... 중대의 명예와 위신이 더 크게 작용을 한다.
그러니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하는게 군대 축구이고 다리라도 하나
부러져야 영웅 대접을 받게 된다.
악으로 깡으로 하는게 군대 축구 아닌가
막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는게 군대 축구이다.
또한 돈을 걸어놓고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지휘관들에 자존심과
중대의 명예가 걸린 한판 게임이기도 헸다.
역시나 사회에서 축구좀 하다가 온 전우들이 월등하게 잘한다.

일단을 공을 다루는 솜씨며 체력적으로 월등한 ...말그대로 축구 선수같은
전우를 막기는 동네 축구 실력으로는 한참 역부족이다.
이런 전우 한두명만 있으면 그 중대가 승리를 독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심지어는 다른 부대에서 축구 잘하는 사람을 데려와 중대원이라고 속이고 경기에
임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들통나기 쉽상이다.
서로가 중대의 중대원을 잘 알뿐더러  어느날 갑작이 특출난 실력을 갖춘
사람이 왔다는 것은 신병이 아니거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기들이 각중대에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들통 난다.
 
비상출동 훈련은 주말이고 축구고 나발이고 없었다. 언제 어느 때고 출동 명령이
떨어졌고, 실지로 비상이 걸려 출동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실제 비상출동은 감이 틀리다. 왠지 모르게 더 오히려 차분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대부분이 훈련을 위한 비상출동 훈련이 언제고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을 놓을수 없었다.
군대에서 연대장이나  대대장...등 지휘관의   기분이 좋고 나쁨이
부대의 분위기가 직방으로 병사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달이 된다.
그들의 기분의 따라 부대의 분위기가 좌우 될수 있다는 애기이다.

정말 또라이끼가 있는 지휘관이 오면 정말 군대 생활 괴로워진다.
하기사 중대장들이 대대장한테 쪼인트까이는 일이며... 지휘봉으로 맞는 일이
 다반사이던 시절이였으니
사병들이야 말 할것도 없다.
그들의 기분의 따라 부대안 분위기는 흐림,  맑음으로 극명하게 바뀐다.
지금 생각해보면 비상출동 명령은 얼차례용으로도 활용을 많이 한 것 같다.

 
막말로 ... 
손 안대고 말 한마디로 이렇게 병사들 ㅈxx치게 만들수 있는게 이것 만한 것도 드물다.
완전군장 집합 5분전...
주번사령의 방송 ...
이 한마디면 짧은 시간에 합법적으로 병사들 입에 게거품 나오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허구헌 날 걸리는 비상출동...명령
토요일, 일요일을 가리지 않는다.
말 그대로 병사들 편하게 쉬는 꼬라지를 못본다.
예전에 오죽허면 가을에 무우, 배추 묻을 땅구덩이을  한 여름에  팠다가 다시 묻기를 반복해서 시켰다는
애기도 있었으니...
간부들 자기네들 욕먹으면 화풀이 대상은 사병들일수밖에 없다.
만만한게 홍어 x이라고...

그래서 차라리 일주일 내지 보름씩 야외 훈련을 나가거나, 어디 파병근무를 나가면
속편하다는 이야기가  여기에서 나온다.
일단 밖으로 나가면 몸은 고단하더라도 일단 마음이 편하다.
사회나 군대나 마음이 편해야 사람이 편히 살수 있지 않은가.
밖에 있다가도 비상이 걸리면 5분 안에 완전군장 꾸려서
연병장에 집합 해야 되는데
 
 
말이 5분이지... 부단한 실전 연습이 없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5분안에 할 수 없는 일이다.
30여명이 넘는 소대원이 비좁은 내무반에서 완전군장을 꾸리는
자체도 아수랑장인데다. 군장을 꾸려 내무반 정리 정돈까지 마치고
집합을 해야 되는데 이거 한번이면 혼이 쏙 빠지고 완죤 맛탱가리 간다.
 조금이라도 굼뜨다 싶으면 여기 저기서 날라오는 주먹질과 발 길질 내지는
허공을 가르는 하이바...
어찌도 그리 바쁜 시간에 틈을 내어 굼뜨는 놈들 찾아내어 하이바로 허공을 가를수 있는지
찰라의 시간을 쪼개 쓸수 있는 고참들의 내공이 존경스러울 지경이다.
정해진 시간은 5분이다.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내무반으로
허둥지둥 뛰처 들어와 군복 갈아입고
5분안에 완전군장으로 집합 한다는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소대와 중대원 전원이  정해진 시간안에 완전군장을 꾸려서
연병장에 집합을 할려면 모든 것이 신속하고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나 혼자 다했다고 나갈수도 없다.
눈치없이 혼자 먼저 나갔다가 곡소리 난다.  준비가 늦는 전우를 도와야 한다.
한 두사람이 늦게 되면 비상출동...실패다.
말 그대로 군대는 한 두사람 늦었다고   늦은 사람 얼차레로 끝나는게 아니다
군대는 알다 싶이 ... 
단체로 움직여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전체에게 책임을 묻게 된다.
 


실패할 경우 당장 당직사관이나, 인사계 불호령과 질책이 떨어진다.
이놈의 자슥들아... 그리 느려 터져가고 전쟁에서 살아 남겠나
실지 전쟁 같으면 느그들은 다... 사망이다. 사망...
알것나  이자슥들아...
글고...느그들 고참들은 내무반에 뭐하노... 계급장은 뻘로... 가라로  달고 있나
시간날 때 신삥들 훈련 안시키고... 뭐하노 말이다. 잠만 퍼질러 자나...
느그들은 나라에서 키우는 돼지나 마찬가지 인기라
전쟁때 한번 써먹기 위해서 키우는 돼지 인기라 알것나
이자슥들아...
별도에 명령이 있을때 까지 연병장 뺑뺑이 돈다. 실시...
한바탕 훈시가 끝나고 ...뺑뺑이 돌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분대장 인솔하에 완전군장 상태로 하염없이 연병장을 돌고
돈다. 두어시간 정도 돌고 나면 뒤처지는 사람이 생기고 쓰러지는
사람이 한 두명 속출하게 된다.
쓰러진다고 봐주는 것도 없다. 오히려 나약한 놈이라고 핀잔듣고
고문관으로 낙인 안 찍히면 다행이다.


 

이제 오직 바라는 것은 인사계에 화해와 같은 아량과 선처만 바랄뿐이다.
다들 완전군장으로 뺑뺑이 3시간을 넘겨가면 다들 지처서 쓰러지기
일보직전까지 간다.
뒤처지는 놈들은...열받은 고참이 뒤에서 군화발로 조져된다.
한두명씩 스템이 얽혀 쓰러지고 딩군다.
쓰러졌다고 마냥 누어 있을 수만도 없다.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자비없고 가차없는 발길질만 있을뿐이다.

 
거의 맛땡이 가기 일보 직전, 게 거품물기 직전에 인사계님의 화해와 같은 은총이
내려진다.
아니...신의 은총을  내려야 할 시기를 귀신같이 정한다.
집합...
저  멀리서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구세주의 음성이 이런 것일까
고대하고 고대하고 간절히 바라던 구원에 목소리...
연단에 올라선 인사계님이 중대앞 연병장 앞으로 집합 시킨다.
지처서 똑바로 서질 못하고 흐느적 거리는 사람이 보인다.
이자슥들이 ...뭘 잘했다고 흐느적 거리나...
아즉 정신들 못차렸구만
더 돌아야 정신 차리것나... 어...엉
어둠을 가르는 오기섞인 인사계의 신경질적인 음성이 밤의 정적을 깬다.
아닙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집합해 있는 병사들의 합창이 나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만약 이런 실패가 나오게 되면 용서는 없다.
내무반에 들어가 군장을 해체하고 대기한다.
각 소대별로 해산...


 
보통은 한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상황이 안 좋을  때는 반복 될수도 있기 때문에 긴장을 놓을수가 없다.
군대는 정문을 나서기 전에는 휴가을 간다고 가는게 아니라는 애기가 있듯이.. .
드물게는 정기휴가 날짜 받아  놓고도 일이터직나 비상이 걸려 못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내무반으로 들어가 군장 해체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또 다시 비상출동 명령이
떨어지면 완전군장을 꾸려 집합을 해야 되는데 이 짓거리 밤중에 2-3번만 반복하면
날이 새고 완전이 맛탱가리 가고 만다.


 
완전군장 5분안에 집합 실패는...
질책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제 시간에 집합을 못한 소대는
밤새 완전군장에 뺑뺑이를 돌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고참들   혈압상승으로...스팀 이빠이 올라간다.
심기가 좋을리 없다.
내무반 분위기가 살벌해지고 분위기는 차가운 어름장으로 변하고 만다..
이런 상황은 전우애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소대 왕고참이 군기반장을 불러서 요즘애들이 군기가 쏙 빠졌어
도데체 애들을 어떻게 가르치는거야 ...하고 질책하면 상황 끝이다. 군기반장이 
문제있는 병사를 다이렉트로 징계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끝나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날 저녁...
계급별로 줄줄이 사탕
곡...소리나는 밤이 이어진다.
자대 입대를 하고나니 이등병때 말 그대로 후견인이라는 중간 윗 고참이
한명씩 배정 된다.
군대  생활에 쉽게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인데 
말이 도와주는 것이지 동작이 굼뜨면 얻어 쳐맞다가  세월 다 간다.
고참들 계급과 이름 외우는 것은 일도 아니다.
하기사 고참들 계급과 이름 외우지 못해 한달 가까이 곡소리 나는 경우도
허다했다.
그러고 보면 머리좋고 암기 잘하는 사람이 군대  생활도 유리하다.
이등병때는 주말에 쉬는 시간도 없이 완전군장 꾸리기 연습 5분완료, 소총분해조립 1분완료 ,
군화끈 풀었다가 다시 매는데 1분완료...등, 목표로 허벌나게 연습을 시키는데
말 그대로 죽을 맛이다.
오죽허면 정말 주말이 안돌아 왔으면 할 정도로 괴로웠다.
주말에 없는 종교까지 만들어 종교활동 한답시고 잠시라도
하느님 찾아서 부처님 찾아서 ...
빠져 나갈 구멍을 찾겠는가
 
 

이것은 불이 꺼진 깜깜한 어둠속에서도 시간내 달성을 해야 만이 끝이  난다.
이등병  시기를 완전군장 꾸리기와 소총분해조립, 군화끈 풀었다. 묶었다.하는 연습으로
주말 이등병시기를 다보냈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
그러니 이등병때는 PX 의 P자도 못보고 지나가고 만다.
물론 갈수도 없지만... 
어떤 날은 쉬는 시간도 없이 하루 5번 정도 반복을 하면
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로 정신이 몽롱해지고 기진 맥진해진다.
땀이 잘나지 않는 내가 이정도였으니 다른 사람은 말해 무엇하랴
완전군장 꾸리기 연습은
주로  일과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나 휴일에 걸처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시간내 완벽하게 끝낼수 있어야만 연습에서 졸업  할수가 있는 것이다.
얼마나 연습을 했던지 전역한지 30년이 넘은 지금도 m16소총분해 조립은 눈감고도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둠속에서도 완전 군장을 5분안에 꾸릴 정도가 될려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야 될것이며, 그렇게 되기까지
그 얼마나 x뺑이치게 얼차례를 받아가며, 쥐어 터지며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이등병들은 몸이 기억해서 자동 숙달 될때까지 연습에 연습을 해야 한다.
불이 켜진상태에서 5분안에 완전군장 꾸리기가 가능하게되면
불이 꺼진상태에서 5분안에 완전군장 꾸리기를  연습한다.
말 그대로  될때까지 연습을 해야한다.
군대에서는 선임 잘만나는 것도 복이라면 큰 복일수 있다.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선임 만나면 군대인생 고달퍼진다.
 
 
시간내 실패하면 폐치카 뒷편으로 끌려가 몽둥이 찜을 받던가
아님 그자리에서 하이바 세례를 받던가 군화발에 쪼인다 까이던가
기진 맥진해 질때까지 선착순에 뺑뺑이를  돌던가 해야  했다.
정말 휴일이 없이 일주일 내내 야외훈련나가거나 , 사격훈련하거나 했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시간내 달성하면 고참이 px로  데리고 가서  빵과 우유 과자등을 사주며
그간에 노고를 위로해 준다.
그때 먹었던 달콤한 크림빵과 우유... 그 환경에서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것이다.
요즘 군대는 이런일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름아이콘 광주지기
2015-11-06 13:47
저와 같은 시기에 군생활 하셨나봐요 저는 중화기중대라 5분대기는 없었지만 나머지는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똑 같습니다 이 글을 읽노라니 눈 앞에 선합니다.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행복돌이
2017-06-24 02:10
헉 글을 읽고나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5분대기조 완전 괴로웠는데 신발도 제대로 벗지도 못하구 잠도 그냥 신발신고누워서 잤던 기억도나구, ㅋㅋ 그리고 보니 방독면 쓰고 뺑뺑이 돈 기역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ㅎ 오바이트하고 난리 였는데  이젠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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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추억록 공작산 산속에서 퍼져나오는 한약냄새속은 불행 [2] dokgo67 2012-08-22 2034 2
119 추억록 전우들 보고 싶네요 ㅡ20연대3대대9중대 바윗돌 2012-08-17 2527 0
118 추억록 x 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1탄 [9]+6 dokgo67 2012-08-13 2935 3
117 추억록 주먹고추 [2] dokgo67 2012-08-07 1936 0
116 추억록 군인끼리 통하는 특별한 간식 [6]+4 자작고개 2012-07-08 2587 0
11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7탄 [6]+3 dokgo67 2012-07-04 2229 0
114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6탄 [3] dokgo67 2012-05-11 2125 0
113 추억록 과거 11사단의 소문 [16]+5 발바닥 2012-05-01 3840 0
112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6) [7] 그만걷자 2012-05-01 2263 0
111 추억록 13연대1대대4중대 집합함니다 [4]+2 정석준 2012-04-16 2149 0
110 추억록 13연대 4중대 1소대 그리운 전우들 [7]+8 중통 2012-04-03 3938 0
109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5탄 [4] dokgo67 2012-03-17 2136 0
108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4탄 dokgo67 2012-03-16 2039 0
107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3탄 [5]+1 dokgo67 2012-02-04 23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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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2220 0
104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2497 0
103 추억록 윤환원 중대장님께 [6]+8 중통 2011-11-12 2497 0
102 추억록 11사단 영원하라 [4]+1 일하는사람 2011-11-07 2182 0
10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2439 0
100 추억록 79년 봄 [6]+8 화랑78 2011-09-29 4670 0
99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4) [5]+2 그만걷자 2011-09-21 2158 0
98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3) [4]+3 그만걷자 2011-09-20 2209 0
97 추억록 귀신잡는해병 잡은 화랑 [6]+3 발바닥 2011-09-07 2616 0
96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2230 0
95 추억록 이맘때는 유격시즌 [17]+20 중통 2011-07-21 2659 0
94 추억록 야삽 때문에 빳따 맞은 사연 ㅠ.ㅠ [6]+7 중통 2011-06-08 2281 0
93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2186 0
92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2376 0
91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2264 0
90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2602 0
89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2607 0
88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1983 0
87 추억록 설악산에서 만난 중대장님 [3]+4 정석준 2011-02-24 2498 10
86 추억록 아스라히 잊혀진 추억을...... [2] 신곰 2011-02-23 2016 10
85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2103 0
84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2016 0
83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2327 0
82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2212 0
81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2254 0
80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1982 0
79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2241 0
78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2191 0
77 추억록 13연대 4중대 행군의 새벽 [9]+10 중통 2010-11-04 2385 0
7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2) [8]+2 그만걷자 2010-11-01 2448 1
75 추억록 오분대기조 [7]+7 화랑78 2010-11-01 2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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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추억록 지독하게 불운했던 군말년시절 [7]+5 중통 2010-09-02 2291 0
63 추억록 1호차 선탑으로 휴가출발의 영광 [5]+4 중통 2010-08-30 234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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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추억록 Re..참고사진2 (내용무) 13연대11중대 2010-08-26 1948 10
60 추억록 Re..화천강도하훈련 참고사진입니다 [4] 13연대11중대 2010-08-26 2537 10
59 추억록 경계근무의 진수 [6]+5 중통 2010-08-21 2166 5
58 추억록 84년 팀스피리트 훈련 [9]+2 꿈의대화 2010-08-19 2322 5
57 추억록 배식당번의 추억들... [7]+13 중통 2010-08-18 2201 5
56 추억록 주특기 교육(81미리 박격포) [6]+4 중통 2010-08-17 2438 10
55 추억록 북한강 도하훈련 뒷담화입니다. [7] 꿈의대화 2010-08-16 2279 11
54 추억록 83년 팀스피리트-2 [11]+7 중통 2010-08-14 2347 20
53 추억록 모내기 대민지원 [10]+9 중통 2010-08-11 2083 23
52 추억록 103보충대... [6] 동향 2010-08-07 3234 5
51 추억록 입영전야의 추억들 [6]+10 중통 2010-08-06 2153 25
50 추억록 자대 가는 길 [3]+3 동향 2010-08-05 2174 19
49 추억록 혹한기 동계훈련 [5]+4 중통 2010-08-04 236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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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추억록 그리운 훈련소 [7]+7 중국통 2010-07-13 2181 18
39 추억록 후임병이 전역하는이에게 바라는 메세지 [2] 엠육공 2010-03-10 20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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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8) [6] 그만걷자 2009-12-03 2124 20
32 추억록 전역자 선.후배 여러분 군생활 에피소드, 추억많이 많이 올려주세.. [1] 자작고개 2009-10-12 189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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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추억록 화랑부대라는...가슴벅찬 추억록[제6화] [12]+4 자작고개(투호) 2009-03-17 258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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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2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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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2391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2287 0
11 추억록 기억나는 추억의 군가---훈련소의 밤,세월의 보초.... /^^화랑 2003-12-02 3043 1
10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1890 0
9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071 0
8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3] 이승암 2003-09-11 2421 0
7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2923 0
6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1848 0
5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2043 0
4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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