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댓글] :
최종편집일 :
아이디 : 비밀번호 : 현재 접속자: 13명, (손님:13명, 회원:0명, 로그인:0명)  
  홈 >화랑전우 커뮤니티> 추억록
   
작성자 dokgo67
작성일 2014-02-22 (토) 14:17
분 류 추억록
추천: 0  조회: 2794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http://cafe.daum.net/bumimo/L2tI/135

    어느 까페에 올라와 있는 글을 읽다가 가슴이 먹먹해

    카피해서 올려 봅니다.


     

    항상 사고는 애기치 않는 곳에서 발생하곤 하죠

    저도 얼마전 전 눈길에 어이없는 사고를 당했는데

    앞서가던 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제 앞을 가로 막아서는데

    이미 브레이크를 밟아도 늦은 상태였고 상대방차량 조수석을

    향해 미끄러지며 돌진하는 상황 조수석엔 여자가 타고 있었고

    그대로 돌진한다면 조수석탑승자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

    조수석 추돌을 피하고자 찰라에 순간에 핸들을 꺽었지만

    결국 뒤쪽 홴다 쪽을 추돌하고 3초도 안되 뒤에 오는 차가

    내차 뒤범퍼를 추돌했다.

    뒤차가 얼마나 눈길에 빨리 달렸는지 뒤쪽 범퍼와 트렁크가

    아작이 나버렸고 그 충격으로 차는 바퀴에 절반이 넘는 보도 블럭

    타고 올라갔고 앞타이어 두개가 찟어져 버렸다.

    다행이도 앞차 탑승자도  몸을 크게 다치지 않았고,나도 많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였지만 이처럼 사고는 

    어느 한순간에 발생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화랑전우 선 후배님들 항상 몸조심하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독고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


     


     





    "어머니, 저 승우예요"

    "어. 그래 아들. 잘있지?"

    "어머니. 다음주에 오셔도 된대요"

    "그래? 잘됐다. 아버지랑 진희도 같이 갈께. 뭐 좀 싸갈까?"


     


    어제 큰아들을 의정부 훈련소에 데려다주고

    오늘 출근해서 처음으로 군부대 관련뉴스를 본게 이뉴스다..

    그저 눈물만 흐르고 이승우이병의 젊은 청춘이 걱정되네요..

    부디 건강하게 마음을 다잡고 사회생활을 이겨나갔음 하네요..


     


    아버지가 피곤하셨는데도

    이 먼 철원 땅에 자신을 보려고 오시라고 했던 것이

    너무나도 죄스러웠다.


    어머니, 아버지, 동생의 웃고 있는 모습들이 생각나고

    그들의 생전의 모습을 기억해내려고 한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머리 속에 차거워진 가족들의 눈을 감고

    누워 있는 모습들만 보인다.


     


    너무나도 슬프다. 너무나도 비통하다...

    아침까지만 해도 전화해서 옷 따뜻하게 입고 오시라고 전화했었는데...


     




    이 이야기는 제가 군대에 있던 2005년 11월 철원을 배경으로

    우리 부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1.철원전방부대


     

    평소에 친하지도 않았던 부모님이라도 군대에 있으면

    괜히 부모님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에 대한 편지를 여자친구 만큼 많이 쓰게 된다.


    그 당시의 군대는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하여

    또한 같은 중대원의 자살 사건으로 인해

    사기가 많이 떨어져있던 시기였다.

    사고로 지친 대대장의 쳐진 어깨가 안스럽기만 했다.



    그때 사단장은 전방 부대원들의 고생함을 인정하여

    전방부대 부대 개방행사를 개최하자고 한다.


    사실 전방부대는 면회, 외박, 외출이 없고

    GP와 GOP에 있는 동안은 휴가도 마음되로 나가지 못해

    부대원들의 고생이 심하다.


     


    신난 것은 이등병 할 것 없이 일병, 상병, 병장 모두 들떳다.

    병장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전화를 걸기 시작했고 대화의 주제는

    여자연예인이 아닌 부대개방행사에 부모님의 참가 여부로 옮겨져갔다.



    그때 이승우 이병은 소대장 앞에서 망설이기 시작했다.

    그 당시 때까지만 해도 군 규정상 100일 휴가가기 전에 면회,

    외박이 안됐기때문이다.

    더구나 이승우 이병은 100일 휴가를 가지 않았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이 얼마나 보고싶은지는 잘 알것이다.


     

    100일 휴가 외엔 막막한 전방생활에서 나가기도 힘들뿐더러

    막사생활도 힘들기에 그만큼 이승우 일병은 부모님이 오길 바랬다.


    이승우 이병은 먼저 자신의 분대장에게 말했다.

    "분대장님. 저도 부대개방행사때 부모님 오셔도 되는겁니까?"

    "글쎄. 너 아직 100일 휴가 안다녀와서 잘 모르겠다"


    "아 그렇습니까?"

    "그래도 한번 물어는 볼께.


     

    이등병 x끼가 벌써부터 엄마보고 싶어가지고..."


    그렇게 분대장은 소대장에게 말을 건냈고 소대장은 평소에

    이승우 이병이 이병이지만 적응속도도 빨랐고 열심히 군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기때문에 대대장과 상의하에

    이승우 이병 부모님도 부대개방행사에 참가할수 있게 되었다

    .

    이승우 이병은 너무 기쁜나머지 실실 웃음나오기 바빴고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 저 승우예요"

    "어. 그래 아들. 잘있지?"

    "어머니. 다음주에 오셔도 된대요"

    "그래? 잘됐다. 아버지랑 진희도 같이 갈께. 뭐 좀 싸갈까?"

    "아유. 괜찮아요. 어머니 얼굴만 보면 되지"

    "에이 그래도 너희 소대원들 고참들 먹을 것 챙겨야 할것 아니냐"



    그때 분대장이 이승우 이병뒤로 지나가면서 말을 건낸다.

    "나는 양념통닭이 먹고싶네"

    이승우 일병을 웃으면서 어머니에게 말을 건낸다.

    "어머니 통닭이 먹고 싶은데..."

    "통닭? 10마리면 되려나?"

    "아유. 많이 안 싸오셔도 되요"



    그렇게 즐겁게 이승우 일병은 전화를 하고 끊고 하루종일

    설레임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 GOP 후반야 근무에 투입이 되었다.


     


    근무나가는 길도

    그저 즐겁기만 하고 실실 웃음만 나올 뿐이다.

    분대장과 초소에서 근무를 서면서도 그저 실실 웃을 뿐이다.



    "야."

    "이병 이승우" "그렇게 좋냐?"

    "예. 그렇습니다"

    "x끼. 나중에 나처럼 병장되면 휴가나가도 대게 싫어해"

    "하. 그렇습니까?"

    "아유. 지금은 그저 이등병이니까 마냥 좋지.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오시는거야?"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도 온다고 했습니다"

    "동생? 여자야?"

    "예. 그렇습니다"

    "몇 살이냐?"

    "19살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대학들어갑니다"


    "오. 그렇구나. 대학은 어디간데?"

    "연세대학교 수시합격했습니다"

    "오 동생 공부좀 하나보네? 얼굴은 이뻐?"


    "하. 사진 보시겠습니까?"


    이승우 이병은 주머니에서 가족사진을 보여준다.


     

    분대장은 후레쉬를 켜서 사진을 본다.

    "야 이쁘네. 어머니도 굉장히 미인이시다.

    너 아버지랑 많이 닮았구나?"

    "예. 그렇습니다"

    "동생오면 내 얘기 좀 잘해줘. 여기 족구 잘하는 남자있다고..."



    "헤헤헤. 예. 말해보겠습니다."

    그렇게 근무 시간은 그들만의 노가리를 까면서 흘러갔고

    부모님이 온다는 설레임에 몇일동안 더 즐겁고

    더 보고싶어했던 일주일이 지나고 부모님이 오시는 당일이 되었다.


     


    2. 이승우 이병의 집.


     

    청소중이던 이승우 이병의 어머니는 전화벨소리에

    잠시 청소기를 껐다가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어머니, 저 승우예요"

    "어. 그래 아들. 잘있지?"

    "어머니. 다음주에 오셔도 된대요"

    "그래? 잘됐다. 아버지랑 진희도 같이 갈께. 뭐 좀 싸갈까?"


     


    "아유. 괜찮아요. 어머니 얼굴만 보면 되지"

    "에이 그래도

    너희 소대원들 고참들 먹을 것 챙겨야 할것 아니냐"


    "어머니 통닭이 먹고 싶은데..."

    "통닭? 10마리면 되려나?"

    "아유. 많이 안 싸오셔도 되요"

    "그래그래. 그렇게 알고 엄마가 맛있는거 싸기지고 갈께."


    이승우 이병의 어머니는 아들을 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고 웃음이 나온다.

    그때 아버지가 다가오고 어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여보. 다음주에 되겠어요?"


    "되게 해야지. 우리 아들 보로 가는건데.

    요즈음 회사가 힘들긴한데. 휴가신청 빨리 해야겠다."


    "그래요."

    그렇게 아들을 본다는 마음에 들뜬 시간이 안갈것 같았지만

    면회하로가는 당일이 되었고

    진희, 어머니, 아버지는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닭 10마리, 그리고 진희와 어머니가 함께 싼 김밥,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들, 도시락에 싸고 모든 준비를 마친다.

    모든 짐을 차 트렁크에 넣고

    진희, 어머니, 아버지는 차에 탄다.



    왠지 모르게 피곤해보이는 아버지.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가 안스럽기만하다.

    어제 회사에서 당직을 서고 잠을 한숨도 자지못하고

    운전하는 터라 운전하는 것이 걱정스럽다.

    그렇게 승우의 가족들은 강원도 철원길을 가기시작했다.


    차에 시동을 걸 무렵, 이승우 이병에게 전화가 왔다.

    "응. 아들. 지금 출발해."

    "어머니. 옷 따뜻하게 입고 오시죠? 여기 많이 추운데..."



    "그래. 따뜻하게 입고가."

    "네. 조심해서 오세요."

    "그래. 이따가 보자. 아들"


     



    3. 철원부대CP


     

    대대본부인 CP연병장. 부모를 맞이할 준비는 모두 마쳤고

    장병 모두가 줄 잘 잡힌 일개복 전투복과 광나는

    일개화인 전투화를 신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부모님이 오시는 장병 외 못오는 장병들의 눈은 부럽기만하다.

    하지만 자신의 동료의 부모님이 오는 것에도 설레인다.



    특히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입대 후 처음으로

    부모님을 뵙게 되는 것이 유일한 이승우 이병이다.


    가족들에게 평균 영하 10도가 넘으니 따뜻한 옷을 입고

    오라고는 했지만 영상 10도의 평소보다 20도 가량 높은

    철원에서는 더운 날씨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승우 이병은 부모님께 너무 추워서 고생한다고 말한 터라

    이 더운(?) 날씨가 가족들에게는 허풍으로 느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즐겁기만하다.

    부모님이 오시는 길에서서 정렬된 자세로 서 있다.



    잠시 후, 군악대의 팡파레와 함께 부모님들의 차들이 보인다.

    그리고 모든 장병들은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필승!" 경례구호를 외친다.


     


    부모님들은 차의 창문을 내려 경례의 답례를 하는 부모도

    있으며 뒤에 있는 가족들은 손을 흔들며 자신의 아들, 오빠,

    동생을 반겼다.


    계속해서 차량들이 연병장으로 들어오며 장병들이 자신의

    부모의 차를 찾기 시작했으며 "어 저기 우리 아버지 차다."

    라는 말들이 들린다.



    차들은 계속해서 들어오며 이승우 이병 역시

    자신의 가족들의 차를 찾기 바쁘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자신의 부모님의 차는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 차가 들어오고 자신의 아버지 차를 발견하지 못했다.


    정렬된 자세에서 장병들은 자세를 풀고

    자신의 가족들의 차에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승우 이병 역시 찾아가기 시작했다.


     



    혹시 자신이 놓쳤을 수도 있으니 자신의 부모님의 차인

    베르나 차량을 찾기 시작했다.

    베르나 차량은 보이지만 자신의 부모님이 아닌

    다른 장병들의 가족이 보인다.


    이승우 이병은 걱정하는 마음에 막사로 돌아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거나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이다.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기 시작했지만 애써 긍정적으로

    바꾸어 생각했다. 조금 늦거나 길을 잘못 찾아

    헤메고 있을 것이라고 동료 또한 그랬을 것이라며 위로 해준다.


    그런 소대장이 이승우 이병을 발견하고 잠시 막사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한다.


     



    막사에 들어가 대기한 이승우 이병은

    창밖에 보이는 풍경이 부럽기만 하다.

    가족들끼리 서로 껴안고 먹을 것을 보여주고 또 같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잠시후에 그렇게

    부모님을 만나 그럴 것이라 확신하기에 조금 더 기다려본다.


     



    제2탄에서 계속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79 추억록 하계휴양소의 추억 dokgo67 2017-08-18 1008 0
    178 추억록 동계훈련 dokgo67 2017-01-05 1604 0
    177 추억록 신병훈련소의 파이터 제 3탄 끝 dokgo67 2016-12-22 1505 0
    176 추억록 대민지원 [2] dokgo67 2016-06-08 1944 0
    175 추억록 신병훈련소에 파이터 제2탄 dokgo67 2016-04-04 2171 0
    174 추억록 짤순이의 추억 dokgo67 2015-10-12 2252 0
    173 추억록 신병훈련소의 파이터 [1] dokgo67 2015-08-26 2071 0
    172 추억록 취침 점호 dokgo67 2015-07-26 2108 0
    171 추억록 여름철 홍천에서 생각나는 음식 dokgo67 2015-07-20 2207 0
    17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8) 그만걷자 2015-06-10 2569 0
    169 추억록 완전군장의 비상훈련 [2] dokgo67 2015-04-21 2406 11
    168 추억록 몹쓸 여자... dokgo67 2015-04-20 2333 0
    167 추억록 사역병 [2] dokgo67 2015-03-26 2150 0
    166 추억록 홍천강의 추억 [3] dokgo67 2015-01-20 2574 0
    16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8탄/ 끝 [2] dokgo67 2014-11-22 2793 0
    164 추억록 [성료] 11.11일 기념 분당서울대병원 화랑전우회 정기모임 개최 [3] 백두밀영 2014-11-11 2585 0
    16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7) [4] 그만걷자 2014-07-10 3041 0
    162 추억록 소원수리 dokgo67 2014-06-26 16437 0
    161 추억록 군대 고래잡이 [1] dokgo67 2014-04-02 2744 0
    160 추억록 m16 노리쇠 분실사건 제1탄 [2] dokgo67 2014-03-25 2826 0
    159 추억록 아...화천 파로호 [1] dokgo67 2014-02-26 3381 0
    158 추억록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2탄 [2] dokgo67 2014-02-22 2466 0
    157 추억록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dokgo67 2014-02-22 2794 0
    156 추억록 입대 32주년입니다. [6]+4 중통 2014-02-09 2787 0
    155 추억록 살면서 힘들때마다...생각나는.... [3] 겨울사나이 2013-12-29 2537 0
    154 추억록 자대배치 받고 3일동안 잠만 잔 사연 [3] dokgo67 2013-12-04 2654 0
    153 추억록 18세 순이... [2] dokgo67 2013-11-22 2548 0
    152 추억록 사격과 뺑뺑이... [1] dokgo67 2013-10-11 2523 0
    151 추억록 영자야...내 동생아... [4]+1 dokgo67 2013-09-07 2526 0
    150 추억록 걷는다는 것 [3] dokgo67 2013-08-26 2458 0
    149 추억록 기차안 개구리 소동사건 [1] dokgo67 2013-08-23 2695 0
    148 추억록 훈련중 옥수수 구어먹다 xxx친 추억 제2탄 (끝) [5]+1 dokgo67 2013-08-09 2633 0
    147 추억록 훈련중 옥수수 구어먹다 xxx친 추억 [2] dokgo67 2013-08-06 2239 0
    146 추억록 잊지못할 첫 휴가 제 4탄 (끝) [3]+2 dokgo67 2013-08-01 2507 1
    145 추억록 잊지못할 첫 휴가 제3탄 dokgo67 2013-05-22 2310 0
    144 추억록 잊지못할 첫 휴가 제2탄 [1] dokgo67 2013-04-30 2604 0
    143 추억록 잊지 못할 첫 휴가 dokgo67 2013-04-28 2592 0
    142 추억록 또라이 분대장의 최후...하사에서 이등병으로 전역 dokgo67 2013-03-14 2727 0
    141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3탄 [4] dokgo67 2013-03-05 2560 0
    140 추억록 밤중에 낭떨어지에서 목숨 구한 군장(배낭)의 위력 dokgo67 2013-02-28 2296 0
    139 추억록 20년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샤로 보낸 2개월 제6탄 [2]+1 dokgo67 2013-02-23 2386 0
    138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5탄 [1] dokgo67 2013-01-25 2679 0
    137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4탄 [2]+1 dokgo67 2013-01-19 2430 0
    136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3탄 [1] dokgo67 2013-01-17 2402 0
    135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추사로 보낸 2개월 제2탄 [2]+1 dokgo67 2013-01-16 2330 0
    134 추억록 20연대 겨울 엄동설한을 카츄사로 보낸 2개월... [1] dokgo67 2013-01-12 2801 1
    133 추억록 연말 연시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3]+5 중통 2012-12-28 2355 0
    132 추억록 선후배님들은 군생활 중에서 어떤게 가장 힘들었었나요? [5]+4 일도류검신 2012-10-24 2613 0
    131 추억록 작년 11월 11일 행사 YTN 보도 자작고개(운영자) 2012-10-22 2185 0
    130 추억록 돼지 잡다가 사람 잡을 뻔한일 [1] dokgo67 2012-10-21 2359 0
    129 추억록 선후배초청 행사를 앞두고 시한번 을퍼봅니다. 자작고개(운영자) 2012-10-19 2495 0
    128 추억록 30여년전 x뺑이치고 만들어논 철책으로 넘어온 북한군 [2] dokgo67 2012-10-11 2360 0
    127 추억록 홍천에서 처음 먹어본 송이버섯 [1] dokgo67 2012-09-26 2438 0
    126 추억록 사단직할대 목공소에서 근무 하게 될뻔한 사연 dokgo67 2012-09-22 2777 0
    125 추억록 행군도중 춘천에서 처음 먹어본 천도 복숭아 [1] dokgo67 2012-09-21 2281 0
    124 추억록 x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2탄 dokgo67 2012-09-20 2415 0
    123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사연 제2탄 [1] dokgo67 2012-09-14 2712 0
    122 추억록 홍천시내 다방에서 커피값 안주고 도망친 사연 [5] dokgo67 2012-08-30 4086 5
    121 추억록 화장실 귀신 소동 사건 [1] dokgo67 2012-08-26 2556 0
    120 추억록 공작산 산속에서 퍼져나오는 한약냄새속은 불행 [2] dokgo67 2012-08-22 2415 2
    119 추억록 전우들 보고 싶네요 ㅡ20연대3대대9중대 바윗돌 2012-08-17 2942 0
    118 추억록 x 뺑이친 강원도 고성 건봉산 철책증설 작업 제1탄 [9]+6 dokgo67 2012-08-13 3351 3
    117 추억록 주먹고추 [2] dokgo67 2012-08-07 2282 0
    116 추억록 군인끼리 통하는 특별한 간식 [6]+4 자작고개 2012-07-08 2984 0
    11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7탄 [6]+3 dokgo67 2012-07-04 2580 0
    114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6탄 [3] dokgo67 2012-05-11 2512 0
    113 추억록 과거 11사단의 소문 [16]+5 발바닥 2012-05-01 4433 0
    112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6) [7] 그만걷자 2012-05-01 2669 0
    111 추억록 13연대1대대4중대 집합함니다 [4]+2 정석준 2012-04-16 2541 0
    110 추억록 13연대 4중대 1소대 그리운 전우들 [7]+8 중통 2012-04-03 4530 0
    109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5탄 [4] dokgo67 2012-03-17 2511 0
    108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제4탄 dokgo67 2012-03-16 2398 0
    107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행군 제3탄 [5]+1 dokgo67 2012-02-04 2776 0
    106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2탄 [9]+1 dokgo67 2012-02-01 2962 0
    10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2600 0
    104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2958 0
    103 추억록 윤환원 중대장님께 [6]+8 중통 2011-11-12 2928 0
    102 추억록 11사단 영원하라 [4]+1 일하는사람 2011-11-07 2549 0
    10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2847 0
    100 추억록 79년 봄 [6]+8 화랑78 2011-09-29 5460 0
    99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4) [5]+2 그만걷자 2011-09-21 2554 0
    98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3) [4]+3 그만걷자 2011-09-20 2562 0
    97 추억록 귀신잡는해병 잡은 화랑 [6]+3 발바닥 2011-09-07 2974 0
    96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2577 0
    95 추억록 이맘때는 유격시즌 [17]+20 중통 2011-07-21 3129 0
    94 추억록 야삽 때문에 빳따 맞은 사연 ㅠ.ㅠ [6]+7 중통 2011-06-08 2671 0
    93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2573 0
    92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2783 0
    91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2632 0
    90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2985 0
    89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3138 0
    88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2335 0
    87 추억록 설악산에서 만난 중대장님 [3]+4 정석준 2011-02-24 2865 10
    86 추억록 아스라히 잊혀진 추억을...... [2] 신곰 2011-02-23 2361 10
    85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2454 0
    84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2358 0
    83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2761 0
    82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2558 0
    81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2610 0
    80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2351 0
    79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2656 0
    78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2584 0
    77 추억록 13연대 4중대 행군의 새벽 [9]+10 중통 2010-11-04 2815 0
    7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2) [8]+2 그만걷자 2010-11-01 2783 1
    75 추억록 오분대기조 [7]+7 화랑78 2010-11-01 2377 0
    74 추억록 나의 실수이야기 [8]+9 화랑78 2010-10-28 2466 1
    73 추억록 허무하게 끝난 응원용 에어로빅 [6]+6 중통 2010-10-25 2325 0
    72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1) [7] 그만걷자 2010-10-22 2409 0
    71 추억록 별들의잔치날 [8]+2 교육계 2010-10-21 2603 11
    7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0) [10] 그만걷자 2010-10-13 2677 0
    69 추억록 군시절 저의 개인화기 사격... [5]+5 중통 2010-10-13 2387 0
    68 추억록 생각나는대로 한마디 [6]+3 화랑78 2010-10-12 2388 0
    67 추억록 훈련소의 느린 친구 [1]+1 중통 2010-10-07 2413 10
    66 추억록 제가 군생활 하던 4중대 [4] 천호동불발탄 2010-09-24 2609 10
    65 추억록 말년수련기 [7]+6 동향 2010-09-07 2481 0
    64 추억록 지독하게 불운했던 군말년시절 [7]+5 중통 2010-09-02 2689 0
    63 추억록 1호차 선탑으로 휴가출발의 영광 [5]+4 중통 2010-08-30 2787 10
    62 추억록 13연대의 제식훈련 [6]+4 중통 2010-08-26 2494 10
    61 추억록 Re..참고사진2 (내용무) 13연대11중대 2010-08-26 2309 10
    60 추억록 Re..화천강도하훈련 참고사진입니다 [4] 13연대11중대 2010-08-26 2892 10
    59 추억록 경계근무의 진수 [6]+5 중통 2010-08-21 2513 5
    58 추억록 84년 팀스피리트 훈련 [9]+2 꿈의대화 2010-08-19 2681 5
    57 추억록 배식당번의 추억들... [7]+13 중통 2010-08-18 2615 5
    56 추억록 주특기 교육(81미리 박격포) [6]+4 중통 2010-08-17 2839 10
    55 추억록 북한강 도하훈련 뒷담화입니다. [7] 꿈의대화 2010-08-16 2665 11
    54 추억록 83년 팀스피리트-2 [11]+7 중통 2010-08-14 2797 20
    53 추억록 모내기 대민지원 [10]+9 중통 2010-08-11 2510 23
    52 추억록 103보충대... [6] 동향 2010-08-07 3602 5
    51 추억록 입영전야의 추억들 [6]+10 중통 2010-08-06 2563 25
    50 추억록 자대 가는 길 [3]+3 동향 2010-08-05 2503 19
    49 추억록 혹한기 동계훈련 [5]+4 중통 2010-08-04 2698 25
    48 추억록 분대장반 교육대에서~~ [9]+3 꿈의대화 2010-08-03 2973 17
    47 추억록 제설작업에 질린추억 [8]+7 중통 2010-08-02 2352 14
    46 추억록 추억의 선착순 완전군장^^ [3]+1 중통 2010-07-31 2251 20
    45 추억록 유격장에서... [6]+2 중통 2010-07-30 2560 20
    44 추억록 장작패기의 추억^^ [4] 중통 2010-07-28 2190 28
    43 추억록 추억 동해 2010-07-28 2230 0
    42 추억록 13연대 4중대의 불굴의 투구 [2] 중통 2010-07-21 2382 9
    41 추억록 홍천강의 추억 [2]+1 중통 2010-07-16 2435 6
    40 추억록 그리운 훈련소 [7]+7 중국통 2010-07-13 2550 18
    39 추억록 후임병이 전역하는이에게 바라는 메세지 [2] 엠육공 2010-03-10 2416 10
    38 추억록 논산훈련소에서 102보충 대 까지.... [3] 쩡똘 2010-01-17 2659 0
    3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9) [3]+1 그만걷자 2009-12-30 2841 1
    36 추억록 591 공작산 부대 어떻게 된거에요? 마이콜 2009-12-17 2370 0
    35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2) [3] 화기분대장 2009-12-09 2533 2
    34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1) [6] 화기분대장 2009-12-08 2633 10
    3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8) [6] 그만걷자 2009-12-03 2449 20
    32 추억록 전역자 선.후배 여러분 군생활 에피소드, 추억많이 많이 올려주세.. [1] 자작고개 2009-10-12 2188 10
    3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7) [7] 그만걷자 2009-09-03 2599 10
    30 추억록 차려포 [6]+2 빤스 2009-05-18 2526 10
    29 추억록 화랑부대라는...가슴벅찬 추억록[제6화] [12]+4 자작고개(투호) 2009-03-17 2991 10
    2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추억록[제5화] [6]+2 자작고개(투호) 2009-03-05 2985 0
    2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6) [4] 그만걷자 2009-03-04 2679 5
    2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까지.....5) [1] 그만걷자 2009-02-24 2530 1
    25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4) [3] 그만걷자 2009-02-23 2617 2
    24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3) [5] 그만걷자 2009-02-21 2786 2
    2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2) [3] 그만걷자 2009-02-13 2632 2
    22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4화] [7]+1 자작고개(투호) 2009-02-12 2470 0
    21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까지...1) [3] 그만걷자 2009-02-12 2491 0
    20 추억록 추억 [2] 무등산타잔 2009-01-21 2427 0
    19 추억록 지킴이의 군가 배우기 [5] 지킴이 2007-08-21 3080 0
    18 추억록 군화 물광, 불광 내기... [4] 함영주 2007-08-09 2472 0
    17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3] [11]+3 화랑매니아 2007-06-05 3217 0
    16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4] 화랑매니아 2007-02-01 2640 1
    15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2610 0
    14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2516 0
    1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2735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2590 0
    11 추억록 기억나는 추억의 군가---훈련소의 밤,세월의 보초.... /^^화랑 2003-12-02 3420 1
    10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2234 0
    9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421 0
    8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3] 이승암 2003-09-11 2777 0
    7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3320 0
    6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2192 0
    5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2422 0
    4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296 0
    3 추억록 신교대의 추억 [5] 화랑부대 2003-07-31 2911 0
    2 추억록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6] 화랑부대 2003-07-31 3371 0
    1 추억록 1761 0
    1

    신병교육대| 육군 | 육군훈련소 | 국방홍보원
    관련사이트
    전체방문 : 506,382명 오늘방문 : 40명 어제방문 : 164명 전체글등록 : 28,900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http://www.11sada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