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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킴이
작성일 2004-10-29 (금) 00:35
분 류 추억록
추천: 0  조회: 2965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 육군화랑부대 곰신, 특별 이벤트에 싱글벙글

곰신과 군화가 병영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본지가 지난 5월호부터 곰신 병영탐방을 기획, 취재한 이래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의 대상부
대로 육군화랑부대가 결정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원래 해군2함대로 계획됐던 것이 피
치 못할 부대사정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급하게 추진돼 결정된 곳
이 바로 육군화랑부대였다.
단 하루 만에 육군화랑부대 관계자와 사전 의견을 나누고 곧바로 해당 부대 곰신을 찾기까지 만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너무도 짧았던 탓에 어쩌면 행사 자체가 무산될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으로
속이 바짝 탔지만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토요일이 아닌 평일(금요일)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무려 36명의 곰신이 참가신청을
했고, 오히려 그 중 5명을 선택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 속에 행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참가
곰신들은 모두 다음(daum) 카페의 ‘화랑부대, 이쁜 기다림’ 소속 회원들로 이들은 나름대로 치
열한 경쟁 끝에 선택된 것에 대해 시종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렇게 해서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열기가 진동한 지난 7월 23일, 곰신들은 본지가 제공한 승합
차량을 타고 남자친구 부대가 있는 강원도를 향해 여정에 나섰다.

이날 참가 곰신들은 타 부대 곰신들과 마찬가지로 소속부대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차 안에서
육군화랑부대의 특징에 대해 묻자 “훈련이 세고 행군이 많은 부대”라고 입을 모아 정의를 내렸
다. 일부는 “멋지다” “전투력이 최고다” 라는 등의 주관적 생각도 있었지만 “대한민국 군대 중
유일하게 전 병영에 나팔수를 운용하는 부대” 라는 구체적인 자랑거리도 알고 있었다.

곰신들의 첫 방문지는 육군화랑부대 전차대대였다. 이곳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남자친구 장
병들을 만난 곰신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메뉴는 소시지볶음과 오징어튀김, 김치, 두
부된장국.
초등학교 동창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귀었다는 김옥주(22·경기 부천) 씨는 “
군대밥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몇몇 곰신에게 들은 적은 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생각 이상으로
훌륭하다”며 맛있게 한 그릇을 비웠다. 김씨의 남자친구인 조설규(22) 상병은 “여자친구가 병영
으로 찾아와 함께 식사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며 “약 5년간 사귀고 있지만 오늘같
이 행복한 날은 없을 것”이라고 흐뭇해했다.
식사를 마친 곰신들은 전차대대의 K-1 전차에 대해 소개를 받은 뒤 직접 탑승하는 행운을 누렸
다. 특히 전차소대장이 “우리 대한민국이 보유하고 있는 전차 중 K-1 전차가 가장 성능이 뛰어
나고 또 북한군 전차를 월등히 압도한다”며 “육군 보병사단 전차대대 중 K-1 전차를 운용하는
곳은 우리 화랑부대가 유일하다”고 설명하자 박수를 보내며 환호하기도 했다.

다양한 이벤트에 가슴 뿌듯
이날 부대 측은 곰신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 몇 개를 준비했다. 그 중 하나가 군악대의 연주였
다. 2년 연하의 남자친구를 보기 위해 멀리서 달려온 노성희(23·경북 경산) 씨는 군악대 박태헌
(21) 상병이 직접 들려주는 ‘그대와 함께 이밤에 춤을’ 등 다양한 곡의 트럼펫 연주를 감상하며
감격스러워했다.
곰신들은 또 남자친구가 생활하는 내무실도 꼼꼼히 살피며 즐거워했다. 현재 유치원 교사로 올
3월 9일 입대한 남자친구를 찾은 최수정(22·경기 평택) 씨는 “대학교 캠퍼스 커플이었던 남자친
구가 생활하는 내무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또 내가 보낸 편지를 이곳에서 보게 될 줄은 꿈
에도 생각지 못했다”면서 “내무실이 너무도 쾌적하고 시설이 좋아 맘이 놓인다”며 환하게 웃었
다. 최씨의 남자친구인 화학지원대 문승환(22) 이병은 “입대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여자친구가
직접 병영을 방문해 너무 기분이 좋고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군 생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이어 곰신들과 남자친구들은 화학지원대 연병장에서 ‘풋살’ 경기를 벌였다. 풋살이란 배구 코트
크기의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실내 축구로, 부대 화학지원대가 장병 체력단력과 협동심 배양을
위해 분대 단위 리그경기로 활성화하고 있어 즉석에서 곰신들이 참여하는 경기를 갖게 된 것.
한낮의 뜨거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곰신들과 남자친구 장병들은 이색적인 공놀이 재미에 흠뻑
땀을 쏟으면서도 즐거워했다.
곰신들과 장병들은 또 인근의 강재구 소령 추모탑에 들러 부하들의 생명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
한 고인에게 묵념하며 숭고한 군인정신을 기렸다.

2002 월드컵 때 만나 사귀게 된 남자친구를 보러 온 손주연(23·대전) 씨는 “강재구 소령처럼 나
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
우리의 안보를 위해 군복을 입고 있는 남자친구와 국군 장병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재구 소령 살신성인 기려
손씨의 남자친구이자 부대 재구대대에 근무하는 임항수(21) 상병은 “강재구 소령은 바로 이곳
에서 베트남전 파병을 앞두고 수류탄 투척교육을 실시하다 한 병사가 수류탄을 놓치자 몸으로
막아 산화함으로써 많은 장병의 생명을 구했다”며 “선배님의 뜻을 이어받아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다짐, 박수갈채를 받았다.

물놀이 추억 평생 못잊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여름맞이 특별 물놀이. 경치가 수려한 강원도의 맑은 강가에서 곰신
들과 남자친구 장병들은 평생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만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멀리 부산에서 새벽 첫 열차를 타고 올라온 이화연(22·부산외대 4년) 씨는 “대학교 졸업반이라
올여름 바캉스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이렇게 남자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면서 “앞으로 영원히 오늘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흐뭇해했다.
이씨의 남자친구인 장성준(22) 병장은 “군대생활하면서 이런 날이 있게 될 줄은 전혀 생각지 못
했다”면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부대와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제대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함으로써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곰신과 남자친구인 군화 간의 특별한 만남은 그렇게 ‘여름 추억’을 쌓아가며 서로의 가슴에 소
중하게 간직되고 있었다

육군의 자랑 화랑부대 견학을 마치고
임항수 상병 여자친구 손주연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화는 남자들의 군대이야기다. 거기에 더 첨가를 하면 군대에서의 축
구이야기다. 물론 나도 그런 여자들 중 하나다. 하지만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후로는 상황이
확 바뀌었다.
남자친구가 편지에다 군 생활에 대해서 알려주면 나는 주위에 있는 예비역들에게 “이건 뭐예
요? 그렇게 한다면서요? 이런 것도 했대요”하면서 오히려 내가 먼저 이런저런 군대에 관한 이야
기를 예비역들에게 물어봤다. 그 동안은 군에 간 친구들이 어느 부대에 있는지 관심도 없었던
내가 휴가 나온 친구들을 만나면 “내 남자친구는 화랑부대에 있는데 너는 어느 부대에 있니? 직
책은 뭐니” 먼저 물어보면서 예전과 다르게 예비역들과 대화가 이뤄졌다. 그렇게 나는 달라졌
다. 스스로 생각해 봐도 신기할 정도다.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화랑부대 곰신 카페에 가입하게 됐다.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지 1년
이 훌쩍 지나가는 동안 가장 의지하면서 오히려 남자친구보다도 부대에 관한 여러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었던 곳이 바로 곰신카페였다.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자들의 마음이 다 비슷한지
라 공감대가 있어 더 의지하게 되고 친근감이 생겼다.
그러던 어느 날 화랑부대 곰신카페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국방저널 기자의 부대 견학 글을 보고
나는 곧바로 신청했다. 많은 곰신이 신청을 해 솔직히 큰 기대를 갖지 않았지만 모르는 번호로
부터 전화가 왔다. 국방저널 기자의 전화였다. 너무도 뜻밖의 행운이라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
큼 기뻤다.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기자가 알려준 장소로 나갔다. 비록
처음 만나는 곰신들이었지만 화랑부대라는 공통점이 있어 금방 친해졌다.

부대에 도착해 남자친구를 보니 너무 좋아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먼저 전차대대로 갔는데 마침
시간이 점심때여서 말로만 듣던 군대 밥을 먹었다. 맛도 시설도 오히려 우리 학교식당보다 훨씬
낫고 깨끗했다. 남자친구와 즐겁게 식사한 뒤 우리는 K-1 전차를 구경하고 또 탑승하는 기회도
가졌다. 생각보다 소음도 크지 않고 안정감이 있었다. 우리나라가 이런 좋은 전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또 남자친구와 화랑부대가 믿음직스러웠다.
다음으로 견학간 곳은 군악대였다. TV에서 군 행사를 할 때만 봤던 군악대를 가까이서 직접 보
게 돼 너무 기뻤다. 우리를 위해서 군악대가 두 곡을 연주해 줬다. 나도 덩달아 발로 박자를 맞
추며 연주곡에 심취될 만큼 흥겨웠다.
군악대의 연주를 듣고 화학대대로 장소를 옮겼다. 화학대대는 풋살축구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풋살축구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돼
어떤 것인가 궁금했었는데 직접 관람을 해 보니 일종의 미니 축구였다. 경기를 관람한 후 우리
도 직접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축구를 한 번도 안 해본 나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허둥댔
지만 그래도 우리 팀이 역전승을 거둬 너무 기분이 좋았다.

축구를 마치고 화학지원대의 내무실을 구경하게 됐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도 깔끔하고 아
늑했다. 화학지원대 곰신의 남자친구가 그 동안 받았던 편지를 관물대 깊숙한 곳에서 꺼내는 모
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나도 내 남자친구가 내가 보낸 편지를 읽는 모습을 상상하며 앞으로
더 자주 편지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무실 곳곳을 구경했는데 환경미화가 굉장히 잘돼 있
었고, 특히 화장실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시설에 깨끗함은 물론이고 칸칸이 벽에는 액자와 그림
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우리집 화장실보다 훨씬 좋았다.
내무실을 구경한 뒤 우리는 ‘강재구 소령 추모탑’이 있는 공원으로 갔다. 내 남자친구가 재구대
대에 소속돼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 설명을 했다. 열심히 설명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우리는 ‘강재구 소령 추모탑’ 앞에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한 강
재구 소령에 대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한 뒤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간 곳은 화랑부대 휴양소였다.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홍천강 앞에 위치해 말 그대로 물 좋고 경치가 뛰어난 천혜의 장소였다. 유난히
더운 날씨였기에 우리는 홍천강으로 뛰어들었다. 강물은 깨끗하고 물도 깊지 않아서 물놀이하
기에 너무 좋았다. 게다가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까지 준비해 줘서 마치 피서 온 기분이었다. 내
생애 앞으로 이보다 더 행복한 시간은 없을 것 같았다.
부대 견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지금도 남자친구와 함께한 많은 일이 생생하게 화면처럼 떠
오른다. 그것은 분명 평생 잊지 못할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이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동안 남자친구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너무 궁금해했던 나에게 정말 좋은 견학
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준 육군화랑부대 관계자와 국방저널 기자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

화랑부대 곰신 견학
기계화사단으로 개편 중인 육군화랑부대로의 견학행사를 위해 각 곰신 사이트에 소식을 알리자
70여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커플들 간의 이야기도 다양했고 부대 개편으로 소속부대가 해체되거나 변경되는 등 사연도 많
아 지금의 부대에서 근무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꼭 보고 싶다는 참가신청이 물밀듯 쇄도했다.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40여명의 곰신 중 5명밖에 뽑을 수 없었던 아쉬움을 달래며 지난 7월 23
일 찾아간 육군화랑부대는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았고, 역대 방문부대 중 가장 많은 볼거리
를 제공해줬다.
특히 1군 최초로 도입한 K-1 전차 견학과 사단군악대 및 화학지원대 등 주요 부대를 방문함으
로써 참가 곰신들이 남자친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히 흐뭇한 여정이었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곰신들은 지난 2001년 봄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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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2탄 [9]+1 dokgo67 2012-02-01 3618 0
105 추억록 입대하여 처음하는 100km 행군 [6] dokgo67 2012-01-14 3099 0
104 추억록 뵙고싶었던대대장님 [2] 삼마치 2011-11-22 3576 0
103 추억록 윤환원 중대장님께 [6]+8 중통 2011-11-12 3624 0
102 추억록 11사단 영원하라 [4]+1 일하는사람 2011-11-07 2949 0
10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3381 0
100 추억록 79년 봄 [6]+8 화랑78 2011-09-29 7736 0
99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4) [5]+2 그만걷자 2011-09-21 3021 0
98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3) [4]+3 그만걷자 2011-09-20 3097 0
97 추억록 귀신잡는해병 잡은 화랑 [6]+3 발바닥 2011-09-07 3582 0
96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3004 0
95 추억록 이맘때는 유격시즌 [17]+20 중통 2011-07-21 3950 0
94 추억록 야삽 때문에 빳따 맞은 사연 ㅠ.ㅠ [6]+7 중통 2011-06-08 3388 0
93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3224 0
92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3465 0
91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3250 0
90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4029 0
89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3781 0
88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2807 0
87 추억록 설악산에서 만난 중대장님 [3]+4 정석준 2011-02-24 3432 10
86 추억록 아스라히 잊혀진 추억을...... [2] 신곰 2011-02-23 2858 10
85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2946 0
84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2883 0
83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3305 0
82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3103 0
81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3111 0
80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2849 0
79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3204 0
78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3215 0
77 추억록 13연대 4중대 행군의 새벽 [9]+10 중통 2010-11-04 3550 0
7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2) [8]+2 그만걷자 2010-11-01 3328 1
75 추억록 오분대기조 [7]+7 화랑78 2010-11-01 2925 0
74 추억록 나의 실수이야기 [8]+9 화랑78 2010-10-28 2995 1
73 추억록 허무하게 끝난 응원용 에어로빅 [6]+6 중통 2010-10-25 2842 0
72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1) [7] 그만걷자 2010-10-22 2894 0
71 추억록 별들의잔치날 [8]+2 교육계 2010-10-21 3219 11
7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0) [10] 그만걷자 2010-10-13 3220 0
69 추억록 군시절 저의 개인화기 사격... [5]+5 중통 2010-10-13 2901 0
68 추억록 생각나는대로 한마디 [6]+3 화랑78 2010-10-12 2897 0
67 추억록 훈련소의 느린 친구 [1]+1 중통 2010-10-07 2892 10
66 추억록 제가 군생활 하던 4중대 [4] 천호동불발탄 2010-09-24 3657 10
65 추억록 말년수련기 [7]+6 동향 2010-09-07 3069 0
64 추억록 지독하게 불운했던 군말년시절 [7]+5 중통 2010-09-02 3194 0
63 추억록 1호차 선탑으로 휴가출발의 영광 [5]+4 중통 2010-08-30 3413 10
62 추억록 13연대의 제식훈련 [6]+4 중통 2010-08-26 3018 10
61 추억록 Re..참고사진2 (내용무) 13연대11중대 2010-08-26 2881 10
60 추억록 Re..화천강도하훈련 참고사진입니다 [4] 13연대11중대 2010-08-26 3514 10
59 추억록 경계근무의 진수 [6]+5 중통 2010-08-21 2992 5
58 추억록 84년 팀스피리트 훈련 [9]+2 꿈의대화 2010-08-19 3158 5
57 추억록 배식당번의 추억들... [7]+13 중통 2010-08-18 3205 5
56 추억록 주특기 교육(81미리 박격포) [6]+4 중통 2010-08-17 3590 10
55 추억록 북한강 도하훈련 뒷담화입니다. [7] 꿈의대화 2010-08-16 3329 11
54 추억록 83년 팀스피리트-2 [11]+7 중통 2010-08-14 3432 20
53 추억록 모내기 대민지원 [10]+9 중통 2010-08-11 3009 23
52 추억록 103보충대... [6] 동향 2010-08-07 4369 5
51 추억록 입영전야의 추억들 [6]+10 중통 2010-08-06 3077 25
50 추억록 자대 가는 길 [3]+3 동향 2010-08-05 3053 19
49 추억록 혹한기 동계훈련 [5]+4 중통 2010-08-04 3217 25
48 추억록 분대장반 교육대에서~~ [9]+3 꿈의대화 2010-08-03 3787 17
47 추억록 제설작업에 질린추억 [8]+7 중통 2010-08-02 2929 14
46 추억록 추억의 선착순 완전군장^^ [3]+1 중통 2010-07-31 2711 20
45 추억록 유격장에서... [6]+2 중통 2010-07-30 3217 20
44 추억록 장작패기의 추억^^ [4] 중통 2010-07-28 2658 28
43 추억록 추억 동해 2010-07-28 2745 0
42 추억록 13연대 4중대의 불굴의 투구 [2] 중통 2010-07-21 2889 9
41 추억록 홍천강의 추억 [2]+1 중통 2010-07-16 2871 6
40 추억록 그리운 훈련소 [7]+7 중국통 2010-07-13 3125 18
39 추억록 후임병이 전역하는이에게 바라는 메세지 [2] 엠육공 2010-03-10 2878 10
38 추억록 논산훈련소에서 102보충 대 까지.... [3] 쩡똘 2010-01-17 3183 0
3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9) [3]+1 그만걷자 2009-12-30 3387 1
36 추억록 591 공작산 부대 어떻게 된거에요? 마이콜 2009-12-17 2853 0
35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2) [3] 화기분대장 2009-12-09 2975 2
34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1) [6] 화기분대장 2009-12-08 3149 10
3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8) [6] 그만걷자 2009-12-03 3012 20
32 추억록 전역자 선.후배 여러분 군생활 에피소드, 추억많이 많이 올려주세.. [1] 자작고개 2009-10-12 2598 10
3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7) [7] 그만걷자 2009-09-03 3075 10
30 추억록 차려포 [6]+2 빤스 2009-05-18 3030 10
29 추억록 화랑부대라는...가슴벅찬 추억록[제6화] [12]+4 자작고개(투호) 2009-03-17 3662 10
2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추억록[제5화] [6]+2 자작고개(투호) 2009-03-05 3576 0
2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6) [4] 그만걷자 2009-03-04 3209 5
2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까지.....5) [1] 그만걷자 2009-02-24 3117 1
25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4) [3] 그만걷자 2009-02-23 3185 2
24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3) [5] 그만걷자 2009-02-21 33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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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까지...1) [3] 그만걷자 2009-02-12 3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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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3047 0
14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2965 0
1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3194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3006 0
11 추억록 기억나는 추억의 군가---훈련소의 밤,세월의 보초.... /^^화랑 2003-12-02 4010 1
10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2646 0
9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872 0
8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3] 이승암 2003-09-11 3265 0
7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3868 0
6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2723 0
5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3034 0
4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695 0
3 추억록 신교대의 추억 [5] 화랑부대 2003-07-31 3338 0
2 추억록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6] 화랑부대 2003-07-31 39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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