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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kgo67
작성일 2013-08-23 (금) 17:45
분 류 추억록
추천: 0  조회: 2755       
기차안 개구리 소동사건
 개구리 잠에서 깨어 나다.


두 번째 정기 휴가 가는 날이다.
2월 중순이 넘었지만 홍천은 아직도 한 겨울의  날씨였다.
춥기는 하지만 휴가를 가는데 날씨가 무슨 대수가  되겠는가
첫 휴가 보다는 덜 설래지만 그래도 짠밥을 먹었다고 한결 자세도
나오고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당시 중대가 부대인근  탄약고 경계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탄약고 앞에
개울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개울물에  
산개구리가 많이 살고 있었다.
어릴적 시골에서 개구리를 잡아 뒷다리 껍질을 벗겨서 구어 먹은 적은
몆번 있지만  개구리를 통채로 끓여 먹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산개구리를
식용으로 먹는 다는 것을 군대에서 알았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했던가  강원도 산개구리는 색깔도 검으테태하고
그래서 그런지 식용을로 먹기에는 영 꺼림직 했지만 먹는 사람들은
잘도 먹었다.
산개구리는 주로 겨울에 먹는데 겨울에 먹는 이유는
산개구리가 개울물 바위 밑에서 동면을 하기 때문에 잠자는 동안 먹이를  먹지
않으니까  개구리 뱃속이 깨끗하여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다는 애기다. 

한번은 경계 근무를 마치고 내무반에서 쉬고 있는데 후임들이 개구리를
잡아다 먹자고 했다.
야...먹을게 없어서 개구리를 먹냐
내가 핀잔을 주자
강원도 출신인 후임 한명이
그게요 남자들 스테미너에는 죽이는 거래요
100km 행군 10번을 해도 까닥 없어요 하는 것이다.
아니 뱀같으면 몰라도 개구리가 효능이 있을까 싶었다.
100km행군을 10번을 해도 까닥이 없다고... 그게 정말로 그렇게 좋단 말이냐
후임이 개구리가 좋다는 말에 구미가 땡긴다.
야...알았어 빨리가서 잡아와 봐
빨리가서 잡아오라고 애길 했다.
후임들은 짧은 시간안에 개구리를  많이도  잡아 왔다.
개구리를  물에 대충 씻은 다음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라면 10봉과 살아 움직이는
개구리를 같이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나는 비위가 강해서 원만한 것은 안가리고 잘먹는편인데...
라면과 함께 둥둥 또올랐다 가라 앉기를 반복하는 시커면 개구리의
형체들은 식욕을 완전히 떨어 뜰리고 말았다.
하지만 나와는 달리 빨리 익기를 고대하는 후임들도 있었다.
에이구...이 야만인 같은 놈들이라고...


아래 지방에서는 여름에 개구리를 잡아다 쌀겨와 시래기을 넣고 솥에다
함께 끓여 돼지 먹이로 주긴 했어도 사람이 먹는 경우는 아주 드물었다.
말 그대로 이것은 논 개구리가 아니고 산에서 사는 산 개구리라는 것이다.
사는 곳이 틀리니 생김새도  당근  틀린 것이겠지 생각했다.
개구리를 라면에 넣고 끓이자  예전에 시골 냇가에서 친구들 하고 물고기를 잡아 
라면에 넣고  끓여 먹으면서 소주  한잔 먹었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라면이 어느 정도 익었는지 후임한명이 냄비 뚜겅을 열고 젓가락으로
휘젓자 개구리 형체들이 부서지면서 까맣고 둥그런 조그마한 구슬들이
무수히 흩어지며 떠올랐다.
시커먼 알갱이들은 그마나 라면이라도 한 젓가락 먹을려고 했던
식욕을 사정없이 떨어 뜨리는 까맣고 동그란 희뿌연 물체...
아니 저게 뭐냐...
하고 후임한테 물으니 저게 개구리 알인데 저게 몸 보신이 된다고 했다.
마치 물고기의 눈깔을  수천개 삶아 놓은것 같은 까만 개구리 알...
삶아진 개구리 배속에서 터져 나왔는지 ...
그것을 보는 순간 보신이고 나발이고 완전이 식욕이 상실되고 말았다.
후임들이 몆번을 먹기를 권했지만 끝내 나는 먹지를 못했다.
강원도 지역인 전우들이나 사회있을때 먹어본
전우들은 몸  보신  된다고 정말 맛있게들 먹었다.


휴가 가기 하루 전날 저녁에 고향이 같은 지역 선임이 보자고 하더니
부탁이 있다고 했다.
무슨 부탁이냐고 했더니 네모난 상자를 주면서 이름과 전화 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준다. 어디에 도착 하여 전화를 해서 만나서 건내 주라고 했다.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산 개구리라고 했다.
아니 시골에 개구리가  넘처나는데 여기서 잡아서 보냅니까
하고 물으니 논 개구리는 약으로 못쓴다고 했다.
산  개구리도 동면을 하고 있을때가 약이지 봄이 되어 먹이를 먹게
되면 약으로 못쓴다고 했다.
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셔서 약으로 쓰라고 할려고 틈틈이 잡은 거라고 했다.
개구리를 얼마나 많이 잡았는지 상자를 들어 보니 쾌 묵직했다.
아버님께서 몸이 않좋으십니까
하고 물으니 입대전부터 몸이 안좋았다고 했다.
심부름 하는게 거추장스럽고 썩내키지는 안았지만 군대에서도 부모을
생각하는 마음이  선임뿐이겠는가   마는 몸이 않  좋은 아버지를 위해서
추운 겨울 날에 경계 근무 하는라 몸도 힘들텐데 시간을 내어
짬짬이 개구리를 잡았다는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알겠노라고 흔쾌히 승락을 했더니 고맙다고 하면서 차비 하라며 주머니에서
3000원을 꺼내어 준다 .
당시 3000원이면 병장급  두달치 월급 금액이다.
거절 했지만 한사코 주머니에 넣어준다.


선임과 후임들이   마장동 터미널에서 내려 헤어짐에 아쉬움을 달래며 간단하게
맥주 한잔씩 하고 헤어졌다.
복귀할때 이곳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
나는 곧장 서울역으로 가서 군용   열차를 타고 갈려다 군용  열차는 재미 없을것
같아 일반 열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좌석은 여유가 있었다.
캔맥주 2개 오징어 한마리를 사서 선임이준 박스을 들고 열차에 올랐다.
박스를 짐칸에 올리고 자리에 앉자
이제 집에 가는 구나 앞으로 정기휴가 한 번만 더 나오면 군생활도 마무리가
되겠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절로 좋아 진다.
우선 맥주  캔을 따서 한모금 들이키니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오징어을 찟어 입에 넣고 씹자 맥주가 더 땡긴다.
조금 있으니 뚱뚱한 중년 여자가 내앞에서 두리번 두리번 번호를 확인하는가 싶더니
아이구 오늘 군인아저씨하고 함께 가겠네...
아줌마는 쾌활하게 인사하며 옆자리에 앉는다.
우리 아들도 이번에 군대를 갔는데 아직 한달이 안됬는데...
요즘 군대생활 어때요 편한가요
그녀는 내가 대답을 할 사이도 없이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하며 말을 했다.
순간 이  여자 미친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미럴 이왕이면 이쁜 여자나 한명 앉지 둥뚱한 아줌마에다 수다쟁이니 어디에서
내리는 지는 몰라도 귀가 아프게 생겼다.
빨리 맥주캔이나 들이키고 한숨 푹자는게 상책일듯 싶었다.


내가 맥주를 맛있게 들이키자.
군인아저씨 맥주 맛나게 먹네 나도 캔하나 주면 안되요
하며 얼굴을 쳐다보는데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캔을 하나 줬더니 자기가
내 맥주캔에다 부딧치며 ...
군인아저씨 멋진 휴가를 위하여... 건배
참... 어이가 없네 정말 이 아줌마 또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점점 깊어진다.
그녀는 시원하게 맥주를 한모금 들이키더니 말을 했다.
군인 아저씨 오늘 맥주 마음껏 드세요
군에간 우리 아들 생각해서 제가 아저씨 드시고 싶은 만큼 사들릴께요
이렇게 해서 아줌마와 나는 기차에서 파는 맥주캔을 먹기 시작했는데
20캔 정도을 먹었을까 취기가 아딸딸해지고 기분이 좋았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이제 맥주 배불러서 못먹겠어요
아드님 군대 생활 잘하실거예요
요즘에 군대가 옛날 같지 않고 무척 편해요 고참들도 잘해주고요
나는 아줌마가 군대간 아들 걱정할까봐 좋게 애기를 해줬다.
아이구 요즘에 군대가 그렇게 편해요
우리 남편은 엄청 고생했다고 그러던데...
옛날에는 다들 먹을 것도 넉넉하지 않고 해서 고생들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줌마 지금은 안그래요 군대가 얼마나 좋아 졌다구요
그리고 아줌마 나 이제 한숨 잘께요
라고 말을 하자 아줌마는 그러라고 했다.


열차안에 따스한 히터에 술까지 먹어서 그런지 나른함이 밀려온다.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지긋이 눈을 감는데 어디에선가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객실 전체를 울리는 웅장한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가 한 5-6마리가 우는가 싶더니 개구리 울음소리가 멈췄다.
아줌마는 아니 한  겨울에 무슨 기차에서 개구리 울음소리여...
하며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아줌마 애들이 개구리 울음소리 흉내 내겠지요
무슨 겨울철에 기차 안에 개구리가 있겠어요
하기사...
아줌마도 취기가 오르는지 눈을 감는다.
또다시 들리는 개구리 울음소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한두마리에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제는 수십마리가 개...굴  개...굴
하고 울되는데 개구리가 때거리로 모여 있는 논바닥을 통체로 열차안으로
옴겨놓은것 같았다.
순식간에 열차안은 개구리 울음 소리로 난장판이 되었어 버리고 말았다.
아뿔사....
선임이 아버지 갖다 주라고 한 개구리가 생각이 낫다. 혹시 저놈들이...
아니 봄도 아닌데 이놈에 개구리들이 잠에서 깨어 났냐...
나는 당항하며 박스를 손으로 치자 잠시 울음소리가 멈짓 하는가 싶더니 금새
울어 대고 난리가 아니였다.
아이고...쪽팔린거
사람들에 시선이 온통 내게로 쏠리고 웅성거리고 시끄러워 죽겠다고 난리를 치자  낮이 뜨거워 졌다.
이것들이 히터가 나오는 따땃한 기차안에서 두어시간 놔두었더니 봄이 온걸로
착각을 했나... 왜...울고들 지랄이여
객실내 소란에 승무원이 내게 다가 온더니 손님 기차안에 이런 물건 실으면 안됩니다.
손님들 한테 방해되니 빨리 밖으로 옴기세요
승무원은 빨리 개구리 박스를 들고 밖으로 나가라고 독촉한다.
박스를 손으로 치는것도 지겨웠다.
밖에 통로로 나가 바닥에 몆번 내리 쳤더니 그것도 잠시
한번 울기 시작한 개구리울음 소리는 그칠줄을 몰랐고 객실에 있는
사람들 한테 피해를 줄까봐 추워도 들어 가지도 못하고 계속 밖에 통로에서 개구리가 울때마다
박스을 들었다. 놨다 하기를 한 시간여 술이 다 깬다.
아니 지미헐놈에 개구리가 여태 가만히 있다가 술 한잔 먹고 한숨 잘려고 하니
지랄을 떠내...
성질 같아서는 창문 밖으로 개구리 박스를 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지만
선임이 아버지 약으로 쓸 개구리인지라 그럴수도 없는 일이여서
속만 끊인체 연신 줄담배를 피어대고 있는데 아줌마가 상황이 궁금했는지 밖으로 나왔다.
군인아저씨 한 겨울에 무슨 개구리에여요
아줌마가 내옆에 쪼그려 앉더니 묻는다.
휴가 나오는데 고참이 아버지 약으로 쓴다고 갔다 주라고 해서 제가 심부름 하는거예요
아이구 효성이 지극한 아들이구만
그런데 개구리도 약으로 쓴다요...
나도 모르겠네요 약으로 쓰는건지 보약으로 먹는 건지...
워메... 우리 아들도 그럴란가 모르겠네...
마침 기차 안에서 물건을 파는 수래가 오자 아줌마는 맥주 한잔 더하자며 맥주 캔을 몆개더 샀다.
그래... 지미럴
한겨울에 개구리 울음소리 삼아 맥주나 실컷 먹자
술이라도 더 먹어야 덜 쪽팔릴것 같았다.
멋쟁이  아줌마 건배... 파이팅


-끝-


이름아이콘 중통
2013-08-24 12:33
회원캐릭터
잘읽었습니다.전우님
요즘 전우방에 추억록이 안올라오는데 전우님께서 명맥을 유지시키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신나는(?) 추억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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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5) [4] 그만걷자 2011-10-25 2909 0
100 추억록 79년 봄 [6]+8 화랑78 2011-09-29 5802 0
99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4) [5]+2 그만걷자 2011-09-21 2612 0
98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13) [4]+3 그만걷자 2011-09-20 2627 0
97 추억록 귀신잡는해병 잡은 화랑 [6]+3 발바닥 2011-09-07 3059 0
96 추억록 97년 9월 오발포탄에 맞아서 산화할뻔 했습니다... [4] 55FACFO 2011-08-04 2629 0
95 추억록 이맘때는 유격시즌 [17]+20 중통 2011-07-21 3222 0
94 추억록 야삽 때문에 빳따 맞은 사연 ㅠ.ㅠ [6]+7 중통 2011-06-08 2763 0
93 추억록 야삽의 위대함[펌] [4]+2 자작고개 2011-06-02 2645 0
92 추억록 위문공연 [5]+10 중통 2011-05-18 2864 0
91 추억록 최고로 편한 교육은 화생방 교육 [5]+6 중통 2011-05-05 2728 0
90 추억록 아아...굴지리.. [7]+6 동향 2011-03-24 3056 0
89 추억록 전투지휘검열 [4]+12 중통 2011-03-23 3229 0
88 추억록 봄은 즐거운 사역의 계절 [6]+13 중통 2011-03-17 2405 0
87 추억록 설악산에서 만난 중대장님 [3]+4 정석준 2011-02-24 2933 10
86 추억록 아스라히 잊혀진 추억을...... [2] 신곰 2011-02-23 2431 10
85 추억록 거대한 플라타나스 나무가 기울어진 사연 [5]+5 중통 2011-02-18 2519 0
84 추억록 정말 무더웠던 홍천의 여름 [5]+4 중통 2011-01-18 2427 0
83 추억록 배고팠던 훈련소 시절 [9]+20 중통 2011-01-15 2828 0
82 추억록 음주행군 [7]+4 동향 2011-01-10 2629 0
81 추억록 술먹고 딱걸린 사건^^ [3]+3 중통 2011-01-08 2668 0
80 추억록 군에서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6]+6 중통 2010-12-24 2431 0
79 추억록 박격포 사격시 부사수의 공포감 [8]+5 중통 2010-12-14 2720 0
78 추억록 신병의 축구실력^^ [6]+5 중통 2010-12-09 2655 0
77 추억록 13연대 4중대 행군의 새벽 [9]+10 중통 2010-11-04 2902 0
7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2) [8]+2 그만걷자 2010-11-01 2851 1
75 추억록 오분대기조 [7]+7 화랑78 2010-11-01 2449 0
74 추억록 나의 실수이야기 [8]+9 화랑78 2010-10-28 2533 1
73 추억록 허무하게 끝난 응원용 에어로빅 [6]+6 중통 2010-10-25 2382 0
72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1) [7] 그만걷자 2010-10-22 2472 0
71 추억록 별들의잔치날 [8]+2 교육계 2010-10-21 2684 11
70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10) [10] 그만걷자 2010-10-13 2746 0
69 추억록 군시절 저의 개인화기 사격... [5]+5 중통 2010-10-13 2463 0
68 추억록 생각나는대로 한마디 [6]+3 화랑78 2010-10-12 2453 0
67 추억록 훈련소의 느린 친구 [1]+1 중통 2010-10-07 2477 10
66 추억록 제가 군생활 하던 4중대 [4] 천호동불발탄 2010-09-24 2748 10
65 추억록 말년수련기 [7]+6 동향 2010-09-07 2551 0
64 추억록 지독하게 불운했던 군말년시절 [7]+5 중통 2010-09-02 2762 0
63 추억록 1호차 선탑으로 휴가출발의 영광 [5]+4 중통 2010-08-30 2891 10
62 추억록 13연대의 제식훈련 [6]+4 중통 2010-08-26 2562 10
61 추억록 Re..참고사진2 (내용무) 13연대11중대 2010-08-26 2376 10
60 추억록 Re..화천강도하훈련 참고사진입니다 [4] 13연대11중대 2010-08-26 2955 10
59 추억록 경계근무의 진수 [6]+5 중통 2010-08-21 2578 5
58 추억록 84년 팀스피리트 훈련 [9]+2 꿈의대화 2010-08-19 2732 5
57 추억록 배식당번의 추억들... [7]+13 중통 2010-08-18 2698 5
56 추억록 주특기 교육(81미리 박격포) [6]+4 중통 2010-08-17 2900 10
55 추억록 북한강 도하훈련 뒷담화입니다. [7] 꿈의대화 2010-08-16 2743 11
54 추억록 83년 팀스피리트-2 [11]+7 중통 2010-08-14 2880 20
53 추억록 모내기 대민지원 [10]+9 중통 2010-08-11 2584 23
52 추억록 103보충대... [6] 동향 2010-08-07 3683 5
51 추억록 입영전야의 추억들 [6]+10 중통 2010-08-06 2629 25
50 추억록 자대 가는 길 [3]+3 동향 2010-08-05 2568 19
49 추억록 혹한기 동계훈련 [5]+4 중통 2010-08-04 2758 25
48 추억록 분대장반 교육대에서~~ [9]+3 꿈의대화 2010-08-03 3061 17
47 추억록 제설작업에 질린추억 [8]+7 중통 2010-08-02 2417 14
46 추억록 추억의 선착순 완전군장^^ [3]+1 중통 2010-07-31 2314 20
45 추억록 유격장에서... [6]+2 중통 2010-07-30 2650 20
44 추억록 장작패기의 추억^^ [4] 중통 2010-07-28 2246 28
43 추억록 추억 동해 2010-07-28 2284 0
42 추억록 13연대 4중대의 불굴의 투구 [2] 중통 2010-07-21 2449 9
41 추억록 홍천강의 추억 [2]+1 중통 2010-07-16 2494 6
40 추억록 그리운 훈련소 [7]+7 중국통 2010-07-13 2641 18
39 추억록 후임병이 전역하는이에게 바라는 메세지 [2] 엠육공 2010-03-10 2479 10
38 추억록 논산훈련소에서 102보충 대 까지.... [3] 쩡똘 2010-01-17 2722 0
3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9) [3]+1 그만걷자 2009-12-30 2902 1
36 추억록 591 공작산 부대 어떻게 된거에요? 마이콜 2009-12-17 2427 0
35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2) [3] 화기분대장 2009-12-09 2590 2
34 추억록 강릉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어요(1) [6] 화기분대장 2009-12-08 2694 10
33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8) [6] 그만걷자 2009-12-03 2520 20
32 추억록 전역자 선.후배 여러분 군생활 에피소드, 추억많이 많이 올려주세.. [1] 자작고개 2009-10-12 2250 10
31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 까지.....7) [7] 그만걷자 2009-09-03 2670 10
30 추억록 차려포 [6]+2 빤스 2009-05-18 2589 10
29 추억록 화랑부대라는...가슴벅찬 추억록[제6화] [12]+4 자작고개(투호) 2009-03-17 3086 10
28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추억록[제5화] [6]+2 자작고개(투호) 2009-03-05 3063 0
27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사까지.......6) [4] 그만걷자 2009-03-04 2743 5
26 추억록 춘천 102보에서 홍천 11까지.....5) [1] 그만걷자 2009-02-24 2598 1
25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4) [3] 그만걷자 2009-02-23 2698 2
24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 까지........3) [5] 그만걷자 2009-02-21 28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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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4화] [7]+1 자작고개(투호) 2009-02-12 2542 0
21 추억록 춘천 102보 부터 홍천 11사까지...1) [3] 그만걷자 2009-02-12 2564 0
20 추억록 추억 [2] 무등산타잔 2009-01-21 2492 0
19 추억록 지킴이의 군가 배우기 [5] 지킴이 2007-08-21 3154 0
18 추억록 군화 물광, 불광 내기... [4] 함영주 2007-08-09 2539 0
17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3] [11]+3 화랑매니아 2007-06-05 3286 0
16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가슴퍽찬 추억록 제2화 [4] 화랑매니아 2007-02-01 2710 1
15 추억록 화랑부대라는 이름만 들어어도 가슴퍽찬 추억록 제1화 [1] 화랑매니아 2007-01-30 2666 0
14 추억록 한여름의 병영추억 짜릿 지킴이 2004-10-29 2575 0
13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유준창 2004-01-26 2797 0
12 추억록 오! 고 전재규 대원이여..자랑스런 화랑부대원이여.. 90 예비역 2003-12-16 2647 0
11 추억록 기억나는 추억의 군가---훈련소의 밤,세월의 보초.... /^^화랑 2003-12-02 3505 1
10 추억록 홍천의 감자는 고구마보다 달다!! 임대원 2003-11-09 2284 0
9 추억록 라디오에 제 사연 나왔습니당 (*^________^* ) [1] 문동준 2003-10-03 2486 0
8 추억록 [re]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3] 이승암 2003-09-11 2842 0
7 추억록 이곳에 오면 생각나는것들..[사진] [7] 이재필 2003-09-06 3382 0
6 추억록 [re]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화랑 2003-09-06 2254 0
5 추억록 압권!화랑부대 홈피, 더 볼거리가 많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유미애 2003-09-05 2493 0
4 추억록 북방 피바다중대 출신이여,,,ㅎㅎ 200기 홧팅 나야나^^ 2003-09-05 2342 0
3 추억록 신교대의 추억 [5] 화랑부대 2003-07-31 2965 0
2 추억록 화랑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정말 여러곳 많이 다녔다. [6] 화랑부대 2003-07-31 34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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